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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현대차 협력한다
입력 : 2019년 07월 16일(화) 00:00


레우벤 대통령 현대차 방문
현대차그룹 정의선 수석부회장(사진 중앙)이 레우벤(루비) 리블린 이스라엘 대통령(맨 왼쪽)에게 넥쏘 절개차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모습.
현대자동차그룹은 15일 레우벤(루비) 리블린 이스라엘 대통령이 한국 자동차 산업 연구·개발의 심장부인 현대·기아자동차 기술연구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레우벤 리블린 대통령은 넥쏘 수소전기차 기반 자율주행차량을 시승하고, 실시간 감정반응 차량제어 시스템 등을 경험하는 등 현대차그룹의 미래차 기술과 다양한 분야의 차세대 기술을 체험했다. 이어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수석부회장과 현대차그룹의 미래 산업 분야 관련 협력 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레우벤 리블린 이스라엘 대통령은 정의선 수석부회장과의 면담에서 “현대차가 몇몇 이스라엘 스타트업들과 맺은 파트너십은 이제 시작일 뿐이다”며 “앞으로 현대차와의 협력이 더욱 증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의선 수석부회장도 “현대차그룹은 앞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의 이스라엘 스타트업에 투자를 확대할 예정”이라며 “이스라엘 스타트업들과 공동 개발한 기술 일부는 향후 양산차에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삼섭기자 seobi@sr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