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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의 딸’ 김세영, 또 ‘빨간바지의 마법’
입력 : 2019년 07월 16일(화) 00:00


LPGA마라톤 클래식 우승 …시즌 2승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마라톤 클래식 우승을 차지한 김세영이 트로피를 들고 있다. 뉴시스
‘영암의 딸’ 김세영(26)이 시즌 2승째를 거머쥐었다. 김세영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도스 골프장(파 71)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총상금 175만 달러)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관련인터뷰 16면

최종합계 22언더파 262타를 친 김세영은 LPGA 투어 통산 9승을 달성했다. 우승상금은 26만2500달러(한화 약 3억1천만원)를 받았다. 김세영의 선전으로 한국 선수들은 이번 시즌 19개 대회에서 9승을 합작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김세영은 한국선수 LPGA 투어 다승 순위에서도 박세리(25승), 박인비(19승), 신지애(11승)에 이어 최나연과 함께 공동 4위에 올랐다. 한경국기자 hkk42@sr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