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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안과, 노안·백내장 전문 인정
입력 : 2019년 07월 16일(화) 00:00


관련 수술 3천건 호남 최다 기록
광주신세계안과가 카탈리스(CATALYS)를 이용한 레이저 노안·백내장 수술 3천건을 기록해 호남 최다 시술 안과로 인증서를 받았다. 특히 전국에서 3번째로 많은 수술 안과로 인정 받는 등 노안·백내장 수술 분야의 전문병원으로 인정받고 있다.

광주신계게안과는 15일 카탈리스 레이저 장비 개발사인 미국 존슨앤존슨사로부터 최근 ‘호남 최다 시술 안과’ 인증서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광주신세계안과는 지난 2015년 1월 호남 최초로 카탈리스 레이저 수술 장비를 도입해 획기적인 시스템으로 노안·백내장 수술을 집도해왔다. 카탈리스 레이저 장비는 가장 짧은 시간 안에 가장 작은 단위로 수정체 파쇄가 가능한 것은 물론, 정확하게 입력된 수치를 통해 노안·백내장 수술을 한층 더 편리하게 해준다.

또 집도의의 눈이 아닌 3D OCT 장비를 통해 안구정보를 수집해 이를 실시간으로 반영, 정확성을 높였으며 수술 중 안구 내 기구 사용과 초음파 사용이 최소화 되면서 각종 합병증 발생 가능성을 줄였다. 그 외에도 수술 시간을 단축시켜 환자의 부담을 줄이고 칼을 사용하지 않아 오차 범위가 현저하게 감소했다.

김재봉 광주신세계안과 대표원장은 “레이저를 사용함으로써 수술시간이 단축되고 안전성이 높아진 만큼 보다 완벽한 수술이 가능해졌다”며 “호남 최다 수술 안과라는 타이틀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발전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선정태기자 wordflow@sr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