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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안과21병원, 연구논문 국제학술지 등재
입력 : 2019년 07월 16일(화) 00:00


삼성서울병원과 공동연구 성과
윤길중


밝은안과21병원은 15일 윤길중 대표원장과 최성호 원장이 삼성서울병원 연구진과 함께 옵티 웨이브 라식(Optiwave Lasik)과 컨투라 비전(Conutra Vision)을 비교 연구해 컨투라 비전이 부정난시에 효과적이라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밝은안과21과 삼성서울병원 연구진이 발표한 ‘옵티 웨이브 라식과 컨투라 비전의 수술결과 비교’ 공동 연구가 SCI급 학술지인 JCRS(Journal of Cataract & Refractive Surgery) 7월호에 등재됐다.

옵티 웨이브 라식은 기존 라식수술의 안정성과 정확성을 향상시킨 첨단수술이자 모든 과정을 원스톱으로 진행하는 100% 올 레이저 시력교정술이다. 또 컨투라 비전(topography-guided)은 각막지형도 검사를 통해 개개인의 각막 데이터를 기반으로 균일한 각막을 만드는 수술법이다. 연구진들은 이 두 수술법을 비교분석 했다.

이번 연구는 밝은안과21에서 지난 2016년 5월부터 2016년 7월까지 18~45세 옵티 웨이브 라식과 컨투라 비전을 받은 수술 환자 4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수술 3개월 후, Wavelight EX500 엑시머 레이저를 사용한 옵티 웨이브 라식과 컨투라 비전 소프트웨어를 사용한 컨투라 비전 수술 환자들의 굴절성과 시력 변화를 지켜봤다. 두 그룹 모두 안정적인 시력을 보였고, 목표시력보다 시력이 더 증가했다.

옵티 웨이브 라식보다 컨투라 비전의 불규칙 난시인 고위수차(빛 번짐, 코마, 토레포일)가 낮게 측정됐다.

컨투라 비전은 환자의 각막 상태를 고려한 개인 맞춤형 수술로 굴절 이상, 불규칙한 각막 모양까지 교정해 기존 수술로 교정하기 힘들었던 부정난시 개선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윤 대표원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옵티 웨이브 라식과 컨투라 비전에 대한 신뢰도가 향상 되었고, 컨투라 비전이 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효과적인 시력교정술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선정태기자 wordflow@sr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