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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물놀이 안전사고 경각심 가져야
입력 : 2019년 07월 18일(목) 00:00


올 여름은 작년보다 폭염이 덜할 것이라고는 하지만 여전히 물놀이 피서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휴가철 물놀이를 즐기는 피서객 스스로 안전수칙을 지키는 노력이 필요다.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은 국민 모두가 물놀이 사고예방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가 가장 중요하므로 ▲수영 전 준비운동 ▲물에 들어가기 전 심장에서 먼 부위(다리, 팔, 얼굴, 가슴 등)부터 물을 뭍이고 ▲식사 후에서 곧바로 물에 들어가지 않는 등 물놀이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수영금지 등 위험 표지판이 있는 장소에서는 물놀이를 피해야 하며, 현지 안전요원 또는 안내표지에 따라 사고 발생우려가 없는 안전한 지역에서 물놀이를 즐기도록 하자.

또한, 입수 전 바다의 상황을 파악하고 수면부족 시 충분한 휴식을 취하도록 하고, 음주 후 수상활동은 절대 하지 않으며 충분한 수분섭취에 유의하자.

매년 여름 피서철에 수많은 사람들이 크고 작은 물놀이 안전사고로 귀중한 목숨을 잃고 있는 실정이다. 바다나 하천, 강, 계곡 등을 찾을 때는 주변의 위험요소 등 정보를 사전에 파악해 두고 물놀이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 즐겁고 기억에 남는 여름 피서철이 되었으면 한다.

한선근 (보성소방서 119안전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