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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영상]- 천사의 섬 신안
입력 : 2019년 07월 23일(화) 00:00


천사의 섬, 신안의 새로운 아침이 시작 됩니다

보석같이 아름다운 섬들을 연결해줄 거대한 관문인

천사대교가 금년 4월에 개통 됐기 때문입니다



총 길이가 7.2 km 나 되는 이 다리는

국내에서 4번째로 길고 거대한 다리입니다



예전에 뱃길을 이용하면 1시간 이상 걸리던 거리가

이제는 차로 10분이면 섬을 들어 갈수가 있습니다



압해도를 건너온 관광객들이 암태도와 자은도, 안좌도, 팔금도

등의 섬들을 하루코스면 충분히 여행이 가능한 시간대로

바뀐 것입니다



인터뷰 - 친구 분들과 여기 천사대교 개통 했다고 해서 놀려

왔는데 공기도 좋고 경치도 좋고 너무 좋아요.

배로 안오고 차로 오닌까 너무 좋내요 -



신안군은 천사대교 개통으로 올해 500만명 이상의 관광객과

660억 이상의 물류비 절감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마을 앞 벽화에서 사진을 찍고 자은도의 백길 해수욕장과

분계 해수욕장으로 조금 더 들어가 봅니다



한가했던 이곳 해수욕장들이 올해는 크게 붐비겠죠

모래가 맑고 단단해서 굳이 물에 들어가지 않고 해변길을

산책만 해도 마음이 가벼워지는 곳입니다



분계 해수욕장 소나무 숲에는 여인의 허리와 다리를 닮은

소나무, 일명“여인송”이 있어 이곳을 찾는 분들이 빠지지

않고 추억을 담은 포토존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겨을에는 맛있는 김과 섬초(시금치)의 생산지이며 봄부터는

그 유명한 신안 천일염이 생산 되는곳 또한 민어 병어등

고급 어종의 고기와 해산물이 풍부한곳 신안입니다



인터뷰 - 자은도는 모래가 유명하여(좋아서) 바다에는 민어,

병어가 산란철에 잡히고 있어서 요즘 보양식으로

(소비자들을) 기쁘게 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분계 해수욕장 많이 놀려 오세요. 지금 보여 지는 것이

바다인데 넘 예쁜 곳도 많구요. 체험도 할수있어요 -



- 물 많이 빠지면 고동도 줍고 물고기도 많이 보이고 하거든요

여기 놀려 오시면 먹을 것도 있고 해송 나무도 공기도 좋고

좋으닌까 한번 놀려 오세요 -



올 여름 배가 아닌 자동차를 타고 쉽고 편하게 이곳 천사의

섬으로 피서와 여행을 꼭 권장 해드립니다.



❏ 이 영상은 지역신문 발전기금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

영상 촬영.편집 / 무등일보 시민 기자: 박형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