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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듀X’ 데뷔 탈락 이진혁, 1등 뺨치는 인기
입력 : 2019년 07월 24일(수) 00:00


SNS 개설 하루 만에 42만명 넘어
엠넷 ‘프로듀스X101’ 출신 이진혁(23)이 엄청난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이진혁의 인스타그램은 개설 하루만인 23일 오전 10시 기준 팔로워가 42만명을 넘어섰다. 한때 팬들이 몰려 SNS가 삭제됐다가 이날 오전 9시께 복구됐다.

전날 이진혁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다음달 팬미팅을 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오늘 인스타 라이브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파우치에 대한 궁금증 다들 풀리셨나요?! 앞으로도 많이 소통할테니까 기대해주세요. #티오피미디어 #이진혁 #논란의_파우치”라며 사진도 공개했다.

이진혁은 지난 2015년 10인 그룹 업텐션 멤버로 데뷔했다. ‘프로듀스X101’의 강력한 데뷔 멤버로 꼽혔지만, 지난 19일 파이널 생방송에서 최종 14등을 차지했다. 결국 11명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 X1 멤버로 발탁되지 못했다.

개그우먼 박미선은 20일 SNS를 통해 “이 친구 때문에 어제 밤잠을 설쳤다. 꿈을 향해 열심히 달려가다 느꼈을 좌절감이 얼마나 컸을까. 속상했다. 진혁 군, 잘 될 거예요. 화이팅해요 #이진혁을응원합니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소속사 티오피미디어는 “활동명을 웨이에서 본명 이진혁으로 변경한다”며 “앞으로 이진혁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