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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 추행 논란, ‘현지에서3’ 다시보기 중단
입력 : 2019년 07월 24일(수) 00:00


합류 직전인 6회까지만 시청 가능
그룹 신화 이민우(40)가 출연한 tvN 예능 프로그램 ‘현지에서 먹힐까3’가 다시보기를 중단했다. 이민우의 강제추행 혐의 때문이다.

지난 4일 종방한 ‘현지에서 먹힐까-미국편’의 웹사이트에서는 이민우가 출연한 회차들의 다시보기 서비스가 중단됐다. 전체 12회 중 이민우가 합류하기 직전인 6회까지만 다시 볼 수 있다.

tvN 관계자는 “(이민우가) 검찰에 송치가 된 상황인 만큼 조심스럽게 추이를 보고 있다”며 “일단 VOD 서비스를 중단하게 됐고, 수사 결과가 나오면 재논의할 예정”이라고 23일 전했다.

이민우는 지난달 29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주점에서 동료들과 술을 마시다가 옆 테이블의 20대 여성 2명의 양 볼을 잡고 강제로 입맞춤을 하는 등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주점 CCTV 영상과 강제추행죄가 비친고죄인 점을 고려,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