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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대성 “불법영업 인지 못했다”
입력 : 2019년 07월 27일(토) 00:00


건물 관리 미숙 죄송, 불법 업소 법적조치
그룹 빅뱅 멤버 대성(30)이 자신이 소유한 건물에서 불법 유흥주점이 운영되고 있다는 의혹에 대해 사과했다.

군 복무 중인 대성은 “건물은 제가 입대 직전 매입 후 지금까지 제 명의로 돼 있는 건물”이라면서 “매입 후 거의 곧바로 군입대를 하게 됐고 이로 인해 건물 관리에 있어 미숙한 부분이 있었던 점,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밝혔다.

다만 “건물 매입 당시 현재의 세입자들이 이미 입주한 상태에서 영업이 이뤄지고 있었기에 해당 업체들의 불법 영업의 형태에 대해서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불법 행위가 확인된 업소에 대해서는 즉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며, 건물주로서의 책임에 대해서도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성은 “뒤늦게나마 저의 부족한 점을 깨닫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면서 “잘못된 부분에 대해 성실히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25일 종합편성채널 채널A ‘뉴스A’는 대성이 강남에 소유한 건물에서 불법 성매매 알선이 이뤄졌다는 정황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건축물 대장에는 5층부터 8층까지 식당과 사진관이 입주했다고 신고돼 있으나 사실은 유흥업소로 운영됐다는 주장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