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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첫 미주투어 성료
입력 : 2019년 07월 27일(토) 00:00


그룹 트와이스가 첫 미주투어를 성료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와이스는 23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월드투어 ‘트와이스월드 투어 2019-트와이스라이츠’ 미주 편의 피날레를 찍었다.

지난 17일 미주투어 출발지인 로스앤젤레스 더 포럼에서 1만2천명을 모은 것을 시작으로 19일 멕시코시티 1만, 21일 뉴어크 1만1천, 이번 시카고 8천명 등 총 4회 공연에 4만1천여명을 모으며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JYP는 “별다른 프로모션 없는 첫 미주투어였는데 이같은 성과를 거둬 의미를 더했다”면서 “관객들은 트와이스의 히트곡이 울려 퍼질때마다 ‘떼창’으로 호응했고 안무도 함께 했다. 공연장 밖에는 트와이스의 굿즈를 구매하기 위한 행렬로 장사진을 이뤘다”고 자랑했다.

첫 미주투어를 성료한 트와이스는 8월17일 쿠알라룸푸르, 10월23일 홋카이도를 시작으로 일본 7개 도시 12회 규모의 아레나 투어로 ‘2019 월드투어’의 열기를 이어간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