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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LINC+’ 교육 성과 톡톡
입력 : 2019년 07월 29일(월) 00:00


3D프린팅 활용 도시재생 관련
참여 학생들 각종 공모전 수상
광주건축대전서 강창구 학생 등
3명 우수상·특선·입선 영예 안아
지난 11일 광주예총회관에서 열린 ‘제2회 광주건축대전 일반공모전’ 3차 심사에서 광주대 건축학과 강창구(5년) 학생이 ‘The Maker’s Space’라는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광주대(총장 김혁종)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일환으로 운영 중인 ‘3D프린팅을 활용한 도시재생 건축가 양성 트랙(건축학부 건축학전공)’ 참여 학생들이 각종 공모전에서 잇따라 수상하는 등 가시적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

28일 광주대에 따르면 최근 열린 ‘제2회 광주건축대전 일반공모전’에서 강창구(건축학과·5년) 학생이 ‘The Maker's Space’라는 주제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홍현선(건축학과·4년) 학생과 이민철(건축학과·5년) 학생 등은 각각 특선과 입선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공모전 시상식은 오는 9월25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리며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 기획전시전, 심포지엄(김찬중 건축가) 등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2019 전국학생 스마트폰 공간사진 공모전’에서 LINC+사업에 참여한 임자운(건축학과·4년) 학생이 ‘생각의 전환’이란 주제로 금상을 받는 등 공모전에 참가한 15명 전원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광주대 LINC+사업단 김정근 단장은 “건축적 창의력 강화를 위한 공모전 프로그램에서 LINC+사업 참여 학생들이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교육과정을 개발해 사회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2단계에 선정된 광주대는 117억원 규모의 대학혁신지원 사업을 추진한데 이어, 30억여원을 투입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교육과정 개발과 산업체 맞춤형 창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온힘을 쏟고 있다. 최민석기자 cms20@sr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