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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마을분쟁해결센터’ 확대 운영
입력 : 2019년 07월 30일(화) 00:00


광주 동구는 지난 26일 지산휴먼시아에서 ‘지산휴먼시아 행복소통방’ 개소식을 개최했다. 광주 동구 제공
마을 주민들이 스스로 나서 생활분쟁을 해결하는 소통방이 동구 관내에 세워진다. 광주 동구는 28일 ‘2019년 광주마을분쟁해결센터 소통방 지원사업’에 관내 7개소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소통방 지원사업은 마을주민이 운영주체가 돼 화해지원인 교육을 비롯, 마을에서 일어나는 각종 마을분쟁들을 주민들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 2015년 광주마을분쟁해결센터가 개소하면서 광주 5개 자치구에 38개소 소통방이 개소했다. 동구는 2017년 1개소, 2018년 1개소가 선정돼 운영 중이며 올해 7개소가 선정됐다.

그 결과 지난 23일 산수1동 ‘따뜻한 산수골 소통방’이, 26일에는 지산1동 ‘지산휴먼시아 행복소통방’이 개소하는 등 소통방을 통해 마을분쟁 해결을 지원할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웃 간 관계회복을 꾀하는 주민 화해지원인 양성에 광주마을분쟁해결센터와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영주기자 lyj2578@sr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