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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임용시험 ‘여풍(女風)’ 강세
입력 : 2019년 08월 01일(목) 00:00


광주시교육청…여성 합격자 68.7%
광주시교육청이 올해 지방공무원 공개(경력)경쟁 임용시험 최종합격자를 1일 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최종합격한 인원은 직렬별로 교육행정 130명(장애인 5명, 저소득층 3명 포함), 사서 3명, 시설(건축) 1명 등 총 134명이다. 이중 남성은 42명(31.3%), 여성은 92명(68.7%)이다.

공립 초·중등교사 임용시험에서도 여풍(女風)은 재확인됐다. 올해 최종합격자 가운데 초등은 85%, 중등은 75%가 여성으로 채워졌다. 광주의 경우 초등 합격자 34명(유치원, 특수학교 포함) 중 여성은 29명에 달했다. 특히 유치원은 13명 모두 여성이고, 특수학교 교사 11명도 모두 여성이 차지했다. 공립 중·고교에서 활동하게 될 중등 교원도 최종 합격자 99명 중 74명(75%)이 여성으로, 전년도 64%보다 10%포인트 이상 증가했다. 최민석기자 cms20@sr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