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2(목)광주 5ºC
문화 > 문화일반
ACC 라이브러리파크에서 보물책을 찾아라!
입력 : 2019년 08월 05일(월) 00:00


문화전당, 도서관 청구기호 이용 이벤트
시원한 곳에서 무더위를 피하고 싶다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라이브러리파크도 좋은 선택지 중 하나다. 시원하게 쇼파에 앉아 다양한 책과 잡지도 읽을 수 있는 것은 물론, 8월 라이브러리파크 도서문화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보물책 찾기’에 참가해 특별한 선물도 받아보는 것은 어떨까?

문화전당은 15일까지 여름방학 청소년을 위한 보물책 찾기 프로그램을 ACC 라이브러리파크에서 개최한다.

ACC문화정보원 내에 자리한 라이브러리파크는 6만2천권의 도서를 소장하고 있는 아시아문화 전문도서관이다. 청구기호에 따라 도서를 서가에 비치하는 일반 공공도서관과 달리, 라이브러리파크는 아시아의 건축, 전시, 디자인 등 훨씬 더 세분화된 주제별로 구분해 운영되고 있다.

보물책 찾기는 위와 같은 ACC 라이브러리파크 만의 특징을 활용한 이벤트로써, 참가자는 보물책의 청구기호를 힌트 삼아 라이브러리파크 서가 곳곳에 숨겨져 있는 보물책 10권을 모두 찾아내야 한다.

성공한 참가자 중 일부는 ACC가 준비한 특별 선물을 받을 수 있다. 매일 선착순 30명으로 진행한다.

ACC는 지난 4월부터 광주 독립책방들과 함께한 비밀 책방 운영, 작가들과 함께 광주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광주의 기억圖 개최를 통해 책을 매체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 및 운영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장 접수를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ACC 홈페이지(www.ac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기생기자 gingullove@sr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