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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동호인 축제 마스터즈 오늘 ‘팡파르’
입력 : 2019년 08월 05일(월) 00:00


84개국 6천여명 참가 14일간 열전
세계 수영동호인들의 축제인 2019광주세계마스터즈수영선수권대회가 5일부터 18일까지 14일간 개최된다. 4일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마스터즈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는 전 세계 84개국 6천여명이 참가한다. 우리나라에서도 110여개의 수영 동호회에서 1천여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하이다이빙을 제외한 경영·다이빙·아티스틱수영·수구·오픈워터수영 등 5개 종목의 경기가 펼쳐진다. 마스터즈 선수들은 항공, 숙박, 참가비 등을 자비로 부담하고 출전한다.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방문하는 경우가 많아 개최도시 브랜드 홍보 및 경제적 효과가 매우 크다.

마스터즈대회 개회식은 경영경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오는 11일 남부대 ‘우정의 동산’에서 오후 7시30분부터 80분간 열린다. 주제는 ‘물의 진동(Wave of Harmony)’이다. 남도음악이 진동을 일으키고 그 울림을 따라 세계인들이 모여 하모니를 이룬다는 내용이다.

폐회식은 오는 18일 오후 7시10분부터 110분간 5·18민주광장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개최된다. ‘빛의 축제(Party of Light)’라는 주제로 광주가 가진 희망의 빛이 모두를 하나로 만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대우기자 ksh430@sr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