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3(금)광주 5ºC
정치 > 중앙정치
세계인권도시포럼 인권논문 관심 뜨겁다
입력 : 2019년 08월 08일(목) 00:00


14개국 31개팀 공모…전년대비 3배↑
광주시가 세계인권도시포럼의 특별행사로 개최하는 ‘인권논문발표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7일 광주시에 따르면 세계인권도시포럼 인권논문 공모에 14개국에서 31개팀의 해외 인권활동가와 연구자 등이 접수했다.

이는 지난해 11건이 접수된 것에 비하면 3배 가까이 늘어난 것이다.

지역별로는 동남아시아에서 26개팀이 접수해 가장 많았다. 인도네시아 10개 팀을 비롯해 인도 5개팀, 베트남과 필리핀에서도 각각 3개팀이 신청했다. 유럽에서도 벨라루스와 오스트리아 등 3개팀, 미국과 캐나다에서도 관심을 보였다. 이 가운데 우수논문으로 선정된 21개팀은 2019세계인권도시포럼(9월30일부터 10월1일까지)에서 ‘시니어 세션’과 ‘주니어세션’으로 나눠 각각 발표된다.

발표된 논문은 세계인권도시포럼 홈페이지(www.whrcf.org)에도 게시된다. 올해 공모전 주제는 ‘지방정부, 인권 그리고 지속가능발전·인권도시를 다시 상상하다’로 지역의 인권과제를 점검하고 지방정부의 적극적이고 책임 있는 역할을 모색한다. 김대우기자 ksh430@sr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