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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개혁개방 성과 사진전 北서
입력 : 2019년 08월 09일(금) 00:00


 북중 교류가 빈번해 지는 가운데 북한 평양에서 중국 개혁개방 성과를 주제로 한 사진전이 열리고 있다.

 7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북한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는 지난 6~8일까지 '중국특색 사회주의 건설 성과 사진전'이 열리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 특색 사회주의 건설과 관련된 사진 126장이 전시됐다.

 이번 사진전은 주중 북한대사관 주최로, 북중 수교 70주년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6일 사진전 개막식에는 리진쥔 북한 주재 중국대사 및 북한 조선노동당, 단체 대표 200여명이 참석했다.

 리 대사는 개막식에서 "이번 전시회는 중국의 사회주의 발전 경험을 북한과 공유하기 위해 개최됐다"면서 "중국은 북한과 협력해 정치적 상호 신뢰를 공고히 하고 전략적 소통과 실용적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재 북한 대외경제상은 "중국은 사회주의 건설과정에서 놀라운 성과를 거뒀고 국제적인 명성도 높아졌다"면서 "북한은 이를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