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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 ‘추석 특별자금’ 지원
입력 : 2019년 08월 09일(금) 13:19


중소기업 대상 최대 6억원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본부장 이정)는 광주·전남지역 소재 중소기업의 원활한 추석자금 조달을 위해 150억원 규모의 추석 특별자금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광주·전남지역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14일부터 내달 11일까지 금융기관이 취급한 1년 이내의 운전자금 대출을 업체당 6억원 이내에서 지원한다. 단 부동산 관련업, 유흥업 등 대출제외 업종에 속한 업체와 신용등급 우량업체 및 변호사업, 변리사업, 공인회계사업, 세무사업, 병원 및 의원 등은 제외한다.

지원방식은 금융기관에서 선 대출취급 후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해당 금융기관에 대출액의 최고 50% 이내에서 저리로 자금을 지원한다.

이정 본부장은 “이번 추석 특별자금 지원으로 광주·전남지역 중소기업이 추석 자금 조달 및 금융비용을 절감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박석호기자 haitai2000@sr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