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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홈쇼핑 MD상담회·상품 선정위원회 개최
입력 : 2019년 08월 09일(금) 17:03


우수 지역 중소기업 입점 지원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는 광주·전남지역 우수 중소기업의 TV홈쇼핑 입점지원을 위한 ‘홈&쇼핑 MD 상담회 및 상품 선정위원회’ 를 개최했다.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회장 강병영)는 광주시, 전남도와 공동으로 9일 중기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에서 광주·전남지역 우수 중소기업의 TV홈쇼핑 입점지원을 위한 ‘홈&쇼핑 MD 상담회 및 상품 선정위원회’ 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TV홈쇼핑 지원사업’은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발굴해 TV홈쇼핑사인 ‘홈&쇼핑’을 통해 판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현재까지 광주·전남지역 중소기업 총 14개 업체를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이번 TV홈쇼핑 지원사업은 중기중앙회가 지난 6월부터 전개하고 있는 ‘서민경제 살리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경제심리 회복과 내수활성화 계기를 마련하고자 광주·전남지역 중소기업 5개 업체를 선정해 하반기 무료 방송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체는 TV방송에 따른 방송비용을 홈&쇼핑으로부터 무료 지원받고 매출의 8% 정도에 해당하는 직접 판매 수수료만 부담한다.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앞서 24개 업체로부터 신청접수를 받았으며,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7개 업체를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이날 오전에는 중소기업 관계자들과 홈&쇼핑 상품기획자(MD)들과의 면담을 통해 상품 특성에 맞는 판매방법 등을 논의했으며, 오후에는 외부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신청업체들의 제품들을 평가했다.

강병영 광주전남중소기업회장은 “브랜드인지도가 낮아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우수 중소기업제품이 TV홈쇼핑을 통한 홍보로 일시에 전국적으로 히트상품을 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더욱 확대해 광주·전남지역 중소·소상공인 제품들이 좀 더 많이 판매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삼섭기자 seobi@sr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