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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전남지역본부, 日 수출규제 피해기업에 추경 ‘집중 집행’
입력 : 2019년 08월 09일(금) 18:48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남지역본부(본부장 구본종)가 일본수출규제 피해기업, 일자리창출기업, 신재생에너지분야 지원에 추경 예산을 집중 집행한다.

중진공 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 2일 국회를 통과한 추경예산으로 인해 배정받은 정책자금 88억원을 창업기업지원자금 14억원, 신성장기반자금 57억원, 긴급경영안정자금 17억원으로 집행할 계획이다.

중진공 전남지역본부는 정부의 최우선 국정과제인 일자리 창출에 부합하기 위해 고용을 창출하는 중소기업과 기술력, 성장가능성이 높은 창업 중소기업에 정책자금을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일본수출규제 피해기업의 일시적 운전자금 경색해소을 지원하고, 업력 7년 이상의 중소(벤처)기업의 시설자금에 중점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전남도,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 등과 공동으로 에너지신산업분야를 지원할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남동부지부도 창업기업지원자금 18억, 신성장기반자금 57억, 긴급경영안전자금 15억원을 집행할 계획이다.

정책자금을 희망하는 기업은 중진공 홈페이지(www.kosmes.or.kr)에서 자가진단을 받고 방문 상담을 한 뒤 온라인 신청을 하면 된다.





이삼섭기자 seobi@sr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