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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진남중, 2019 청소년 모형자동차 전국대회 1·3위 입상
입력 : 2019년 08월 12일(월) 16:57


WRC(세계랠리선수권대회) 참관 기회 특전
광주 진남중(교장 나선희)이 지난 7-9일 한국잡월드(성남)에서 열린 2019 현대자동차 청소년 모형자동차 전국대회 결선대회에서 1위와 3위에 입상했다.

현대자동차(주)는 자동차 산업의 창의적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매년 현대자동차 청소년 모형자동차 대회를 열고 있다.

이번 청소년 모형자동차 대회에는 전국에서 본선 90팀, 결선 30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진남중은 고준호(기술·가정) 교사 지도로 팀명 폴라쓰리(송준형, 유선우, 이정우·이상 3년)와 팀명 The Car Masters(프랭키 파르, 이승환, 기민재·이상 3년) 두 팀이 출전, 최종 토너먼트 결과 전국 1위와 3위를 각각 차지했다.

1위를 차지한 폴라쓰리팀은 교육부장관상과 함께 유럽에서 열리는 WRC(세계랠리선수권대회) 참관 기회가 주어지며, 3위는 잡월드이사장상과 함께 30만원 상당의 부상을 받았다.

폴라쓰리 팀장 송준형 학생은 ”몇 개월의 시간 동안 대회를 준비하며 포기하지 않고 팀원들과 같이 서로 노력하였기 때문에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 같다.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최민석기자 cms20@srb.c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