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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광주본부, 온라인수출 스타기업 육성한다
입력 : 2019년 08월 13일(화) 10:34


오는 21일까지 15개사 모집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광주지역본부(본부장 이종철)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수출 스타기업 구축·육성사업’ 2차 참여기업을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의 쇼핑몰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기업은 총 사업비의 70% 이내에서 기업별 최대 4천만원까지 정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성과 우수기업에는 추가 보조금 지급과 내년 사업 선정 시 우대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지난해 사업에 참여했던 중소기업 관계자는 “중진공 지원으로 키워드 광고, 검색엔진마케팅, 소셜미디어 마케팅, 배너 광고 등 쇼핑몰 홍보를 실시해 수출액이 10배 증가했다”며 “올해는 중진공 지원으로 쇼핑몰 리뉴얼을 할 것이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지난해 시범 사업기간 동안 47개 사업 참여기업이 411억원의 수출실적을 올렸다. 올해는 1차 모집을 통해 현재 55개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2차 모집을 통해 15개사를 추가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 신청은 고비즈코리아(kr.gobizkorea.com)를 통해 할 수 있으며 궁금한 내용은 중진공 해외직판사업처(055-751-9756)로 문의하면 된다. 이삼섭기자 seobi@sr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