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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일 의원 “故윤한덕 센터장, 국가유공자 지정 환영”
입력 : 2019년 08월 13일(화) 11:25


국무회의서 지정 최종 확정
윤영일 의원
윤영일 의원(전남 해남·완도·진도)은 13일 故 윤한덕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의 국가 유공자 지정에 대해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故윤한덕 센터장은 해남출신으로 전남대 의대를 졸업하고 2012년부터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으로 근무하며 닥터헬기를 도입, 중증응급환자 이송 등에 활용하였으며 응급상황에 처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한다는 신념으로 헌신해 왔다.

윤 의원은 故윤센터장 별세 이후 바로 국가유공자 지정가능성을 검토하고 ‘국가사회발전순직자’ 로 국무회의 의결로써 즉시 가능하다는 점 등을 강조하며 줄곧 정부에 국가유공자 지정을 촉구해왔다.

정부는 당초 故윤 센터장이 당초 공무원 신분이 아니라서 국가유공자 지정이 어렵다는 입장이었으나 청와대 국민청원 등 전국적으로 국가유공자 지정 운동이 일어나자 오랜 검토 끝에 13일 국무회의 의결을 통해 국가유공자 지정을 최종 확정했다.

윤 의원은 “진정으로 국민생명의 존귀함을 지키고 사랑의 마음으로 응급환자를 돌보다가 별세하신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故윤한덕 교수와 유가족 여러분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면서 “국가유공자로 지정된 것은 그 높은 뜻을 기리고 국민의 귀감으로 삼기 위해 당연하고 환영할 일”이라고 말했다.

도철원기자 repo333@sr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