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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의회, 얼음물·부채 나누며 근로자 등 격려
입력 : 2019년 08월 13일(화) 17:08


광주 동구의회는 13일 관내 공사현장 등을 찾아 폭염에 지친 근로자와 주민을 격려했다.
광주 동구의회(의장 박종균)는 연일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내남지구와 계림동 재개발구역 등 아파트 신축 공사현장과 산수문화마당 등을 순회화며 근로자와 주민들을 격려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공사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더위를 피해 무더위 심터를 찾는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구의회 의원들은 근로자에게 얼음물 1천병과 부채 1천개를 나눠주고 , 열사병 예방을 위한 기본수칙 준수 등을 현장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박종균 의장(민주당)은 “직접 현장에서 보니 상황이 심각한 것 같다”며 “항상 건강에 유의해달라. 동구의회는 주민들이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열섬현상 방지 살수차 운영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성희기자 pleasure@sr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