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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문화관광해설사 전국대회 유치
입력 : 2019년 08월 13일(화) 18:09


내년 9월 10일부터 이틀간 진도 쏠비치호텔&리조트서
전남도청 전경.
전남도는 2020년 한국문화관광해설사 전국대회 개최지로 진도군이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충북 보은군과 치열한 경쟁 끝에 유치한 한국문화관광해설사 전국대회는 지역의 문화유산 및 관광지 소개와 우수사례 발표 등 다양한 내용으로 전국 해설사들이 모이는 대규모 행사로 1999년부터 개최돼 왔다. 전국 문화관광해설사 3천182명 중 전남도내 문화관광해설사는 380명이 활동하고 있다.

내년 전국대회는 전국 시·군의 대표 문화관광해설사 6백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9월 10일부터 이틀동안진도 쏠비치호텔&리조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행사기간 동안에는 전남수묵비엔날레와 명량대첩축제, 전남GT모터스포츠대회 등 전남의 우수한 축제와 관광지 등을 관람하는 일정으로 추진된다.

이번 대회를 유치한 윤진호 전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전국에서 관광홍보 첨병 역할을 맡고 있는 문화관광해설사들에게 우리 전남을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와서 기쁘다”며 “앞으로 진도 쏠비치 호텔&리조트를 활용한 마이스산업을 더욱 활성화 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도철원기자 repo333@sr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