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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상반기 대규모 승진·전보 인사 요인…공직사회 관심
입력 : 2019년 08월 13일(화) 18:57


2019광주세계마스터즈수영선수권대회 직후 단행할 광주시 올 상반기 인사 규모가 승진과 공석 충원 등에 한정해 최소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 시장은 13일 화요간부회의에서 “지금은 내년 예산확보, 수영대회 결산 등 업무의 지속성이 요청되고 있어 대규모 인사를 단행할 경우 업무에 차질이 우려된다”며 “이번에는 승진, 공석 충원 등 꼭 필요한 인사에 한정하고 대규모 인사는 성과 창출 평가 등을 반영해 연말에 단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번 인사의 원칙으로 전보인사는 조직 안정성과 전문성 제고를 위해 1년 미만자는 원칙적으로 이동에서 제외했다. 또 승진 인사는 승진후보자 명부를 존중하되 조직의 활력 제고를 위해 이달의 공무원 등 성과창출자를 발탁할 것 등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3급 1명, 4급 2명, 5급 13명, 6급 8명 등 24개의 추가 승진 자리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한국상하수도협회 파견(3급), 그린카진흥원 파견(4급), 개방형 직위였지만 일반직으로 전환한 노동협력관(4급) 등 모두 24개 자리다.

추가 승진은 아니지만 이달 말 명예퇴직에 들어가는 2급 지방이사관인 이 연 광주시의회 사무처장의 후임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또 그동안 시의 3급 공무원을 파견했다가 이번에 공모를 진행했지만 적격자를 찾지 못한 광주비엔날레재단 사무처장의 인사도 관심거리다. 시는 공모가 아닌 다시 공무원을 파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박지경기자 jkpark@sr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