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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 의혹' 안재현, 결혼 생활에 권태→타 여성들과 주취상태로 연락 "잠깐 사랑해"
입력 : 2019년 08월 20일(화) 22:18


(사진: tvN)
배우 구혜선이 안재현과의 결혼 생활을 폭로했다.

20일 그녀의 법적대리인은 그간 구혜선이 안재현과의 결혼 생활으로 인해 많은 스트레스를 받아왔다고 설명했다.

이날 공개된 공식 입장에 따르면 실제로 구 씨는 결혼 생활에서 권태감을 느꼈던 안 씨로 인해 심적 고통을 받아왔다.

특히 안 씨는 주취상태(술에 취한 상태)에서 아내가 아닌 타 여성들과 수차례 연락을 했고, 이 사실을 구 씨가 포착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구 씨는 해당 사실을 알아차리곤, 이혼 절차를 준비했다. 하지만 그의 친모로부터 건강상의 문제가 생기자 이를 보류하고 가정을 지키려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구 씨는 앞서 한 인터뷰를 통해서도 남편의 권태기를 폭로한 바 있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실제 그녀는 지난 7월 신간 '눈물을 하트모양' 출간 기념 행사에 참석해 "남편과 비교했을 때, 누가 더 많이 사랑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그녀는 "제가 더 많은 것 같다"며 "그는 저를 아주 잠깐 사랑했던 것 같다. 요즘엔 나만 사랑하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사랑꾼 이미지는 나한테 줘야 할 것 같다. 연애 때는 내가 먼저 연락하는 것이 싫었다. 하지만 요즘엔 제가 계속 먼저 '여보 어디야?', '통화 돼?'라면서 전화를 한다"고 밝혀 팬들의 위로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