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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 지방자치 행정·의정대상’ 시상식 성료
무등일보-한국거버넌스학회 공동
지자체 2곳, 단체장·의원 18명 영예
지역 넘어 수도권까지 대상 확대
입력시간 : 2019. 08.22. 19:55


무등일보와 한국거버넌스학회가 주최하는 ‘제3회 무등 행정대상·의정대상 시상식’이 22일 오후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조덕선 SRB미디어그룹 회장과 전광섭 한국거버넌스학회장을 비롯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정옥기자 joi5605@srb.co.kr
무등일보와 한국거버넌스학회가 주최하는 ‘제3회 무등 행정대상·의정대상 시상식’이 22일 오후 홀리데이인 광주 호텔에서 열렸다.

‘무등 행정대상·의정대상’은 자치단체가 추진해 온 주요 시책을 평가·선양하고 성공적인 지방자치를 운영한 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들을 발굴·격려하기 위한 상이다.

특히 올해부터 수상 범위를 수도권까지 확대, 광주·전남을 넘어 전국적 행사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했다는 평가도 나왔다.

이날 시상식에는 조덕선 SRB미디어그룹 회장, 장인균 무등일보 사장, 전광섭 한국거버넌스학회장, 조선익 참여자치21 공동대표 등 내빈과 시상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조덕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방자치의 성공적 발전을 위해 예산을 절감한 자치단체, 합리적인 집행부 견제와 지역민과의 소통 증진으로 행복지수를 높이는 데 힘쓴 지방의원 등 모든 수상자들이 지역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무등일보는 앞으로도 자치단체와 단체장, 지방의원의 사기를 높이는데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과 노력 아끼지 않은 수상자들에게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전광섭 학회장은 “수상자 범위를 광주·전남에 국한하지 않고 전국적으로 넓혔다. 수도권 자치단체장과 의원들도 많이 응모했다”며 “내년에는 광주·전남, 수도권을 포함해 전국적인 수상자가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 자리를 거치는 모든 수상자들이 대한민국 풀뿌리민주주의를 견인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에서는 자치단체 2곳, 단체장 6명, 지방의원 12명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행정대상은 자치단체 행정혁신부문에 장성군(군수 유두석), 자치단체 경영혁신부문에 영암군(군수 전동평), 자치단체장 행정혁신부문에 김영종 서울 종로구청장·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정종순 장흥군수, 자치단체장 지역발전부문에 임택 광주 동구청장·김삼호 광주 광산구청장·김철우 보성군수가 각각 선정됐다.

의정대상은 혁신비전부문에 임미란 광주시의원·이정철 광주 북구의원·김보미 강진군의원, 의정부문에 김광란 광주시의원·유성수 전남도의원·홍기월 광주 동구의원·박영숙 광주 서구의원·조기주 광주 남구의원·황도영 광주 남구의원, 지역발전부문에 배수문 경기도의원·고경애 광주 서구의원·박용화 광주 남구의원이 각각 수상했다.

유대용기자 ydy2132@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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