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youtube
탑뉴스 정치 지방자치 경제 지방경제 사회 국제 문화 전남뉴스 구청뉴스 오피니언 사람과생활
탑뉴스
정치
지방자치
경제
지방경제
사회
국제
문화
전남뉴스
구청뉴스
오피니언
사람과생활
무역전쟁·경기침체 우려…美 30년 만기 국채 금리 사상 최저
입력시간 : 2019. 08.29. 09:40


Specialist Thomas Schreck, left, and trader Patrick Casey, center, work on the floor of the New York Stock Exchange, Thursday, Aug. 15, 2019. Stocks are rising on Wall Street early Thursday on indications American consumers continue to spend and embrace online shopping. (AP Photo/Richard Drew)
미중 무역전쟁을 둘러싼 긴장감과 경기침체 우려가 커지면서 28일(현지시간) 30년 만기 미 국채 금리가 사상 최저로 떨어졌다.

CNBC는 이날 오전 한때 30년물 금리가 1.907%까지 하락하며 기존 사상 최저 기록이었던 1.916%를 밑돌았다고 보도했다. 이후 30년물 금리는 1.943%선으로 다시 올랐다.

장단기 국채 금리의 역전 현상을 뜻하는 수익률 곡선의 반전도 이어졌다.

10년물 금리와 2년물 금리가 각각 1.469%, 1.504%를 나타내며 10년물 금리가 2년물 보다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

채권의 금리와 방향은 반대로 간다. 통상 장기물은 불확실성을 반영해 단기물보다 금리가 높지만, 경기전망이 어두우면 오히려 장기물에 수요가 몰려 장기물 금리가 더 낮아진다. 이같은 수익률 곡선의 역전현상은 경기침체의 전조로 여겨진다.

이달 들어 10년물과 2년물 간 금리 역전 현상이 지속하고 있으며 이달 전 마지막 금리 역전은 금융위기 2년 전인 2005년 12월에 시작됐다고 CNBC는 전했다.

미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눈여겨 보는 10년물과 3개월물 금리 격차도 5.4bp(1bp=0.01%포인트) 수준을 나타내며 2007년 이후 최대 역전폭을 기록했다. 10년물과 3개월물의 역전은 이미 5월 시작됐다.

미중 무역전쟁 긴장이 커지는 가운데 영국의 보리스 존슨 총리는 영국 의회 개원을 10월 중순까지 미루겠다고 결정해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브렉시트) 우려를 키웠다. 존슨 총리는 엘리자베스 여왕의 연설을 10월14일로 미루기로 했다고 하원에 전했는데, 이는 10월14일 전에 의회가 열릴 수 없다는 의미다. ‘노딜 브렉시트 반대파’의 입법을 막고 예정대로 10월31일 브렉시트를 단행하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뉴시스


뉴시스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기사 목록     프린트 화면     메일로 보내기     뉴스 스크랩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독 자 의 견 제 목이 름작성일


사설 오피니언
무등칼럼 무등데스크
홈페이지 | 회사소개 | 편집규약 및 윤리강령 | 편집 자문위원회 | 독자위원회 규정 | 무등일보 사우회 | 행사안내 | 기자 이메일 | 청소년 보호정책
Copyright ⓒ 1996-2019. 무등일보(MoodeungIlbo) All right reserved. 개인정보취급방침
등록번호:광주아00187등록년월일:2015년 1월8일회장 : 조덕선발행 · 편집인:장인균 61234 광주 북구 제봉로 324 (중흥동, SRB빌딩) (주)SRB무등일보
기사제보,문의메일 : mdilbo@srb.co.kr긴급 대표전화 : 062-606-7760, 017-602-2126, 대표전화:606-7700 팩스번호 : 062)383-8765 광고문의 : 062)606-7772
본 사이트의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