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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광주지원, 사회서비스형 미니카페 오픈
입력 : 2019년 09월 03일(화) 16:05


1층 로비에 비수익성 카페운영으로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광주지원은 3일 지역 저소득층의 사회참여와 고용 확대를 위해 지난 달 22일 광주지원 1층 로비에서 변의형 광주지원장과 김일융 광주시청 복지건강국장, 양동호 투게더 광산 나눔문화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미니카페 '달라잇 가든'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달라잇 가든' 은 광주 광산구 직영 광주광산어등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사회서비스형 사업단 카페 브랜드로, 센터 소속 바리스타들이 '달라잇 가든'에근무하게 된다. '달라잇 가든'의 수익금은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자활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쓰여진다.

그 간 광주지원은 1층에 위치한 행복도서관 내 캡슐커피를 판매해 모은 수익금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해왔으나, 이번 '달라잇 가든' 오픈으로 캡슐커피 판매를 중단했다. 광주지원은 그동안의 캡슐커피 판매 수익금을 ‘투게더광산나눔문화재단’에 전달, 청소년 심리치료·지원에 쓰여질 예정이다.

변의형 광주지원장은 “지역 주민과 직원들의 '달라잇 가든' 이용이 늘어나 관내 저소득층의 자립에 많은 기여를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니즈를 반영하여 저소득층에게 지속가능한 좋은 일자리 창출 선도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선정태기자 wordflow@sr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