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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 “농산물·천일염 가격폭락 심각”
입력 : 2019년 09월 04일(수) 16:05


정부 정책질의서 대책 촉구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영암·무안·신안)은 지난 3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2018년도 정부 결산심사를 위한 3회의 정책질의에서 이낙연 국무총리와 홍남기 경제부총리, 구윤철 기재부 2차관을 상대로 “농산물과 천일염 가격폭락문제가 인권의 문제로 의제해야 할 정도로 심각하다”며 농산물 최저가격보장제도 도입과 천일염 폭락에 대한 대책을 촉구했다.

서 의원은 “인권위원회에서는 지난 4월 보건복지부와 농식품부를 상대로 농촌 노인의 인권증진을 위한 제도개선을 권고했다”며 “차후에는 농촌 노인뿐 아니라 여성과 아이들 나아가 섬에 사는 주민들의 삶의 질 문제 역시 인권의 차원에서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난 두 번의 결산심사 예결위 회의에서 국무총리와 경제부총리에게 농산물 가격폭락에 대한 해법으로 농산물최저가격보장제도의 법제화를 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총리와 부총리의 답변이 미온적이었다”며 농산물최저가격보장제도의 법제화를 재차 촉구했다.

유대용기자 ydy2132@sr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