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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과 함께하는 도시樂-전남 패러글라이딩 명소
입력 : 2019년 09월 04일(수) 16:36


한 마리의 새처럼 날아보자
전남 최고 높이 활공장- 곡성
남해바다를 내발밑에- 여수
울창한 나무숲 위 비행- 담양
 
요즘 여행 트렌드는 짜릿하게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

그중에서도 바람에 몸을 실어 하늘을 나는 패러글라이딩은 단연 으뜸이다.

간단한 교육만 받으면 누구나 연습 없이 비행체험이 가능하고 풍부한 비행경력을 갖춘 파일럿이 동반 탑승하기 때문에 안전하고 쉽게 즐길 수 있는것이 장점.

그렇다면 TV로만 보던 패러글라이딩을 즐기기 위해선 멀리 가야하는 것 아니냐고?

각기 다른 풍경과 매력으로 무장한 전남 패러글라이딩 명소 3곳을 소개한다.



▲곡성기차마을 패러글라이딩

주소 : 전남 곡성군 오곡면 덕산리 123-6

전화 : 010-5847-7448

550m의 높은 고도의 활공장을 보유한 곡성 패러글라이딩.

그 만큼 충분한 비행시간은 물론 월등한 스릴과 경치를 즐길 수 있다.

탁 트인 전망과 아름다운 섬진강의 풍경을 한눈에 담아보자.

비행복을 포함해 헬멧, 보호대, 운동화 등 직원분들이 안전장비를 하나하나 체크해주신다

비행시간은 10분 내외로 코스에 따라 비행시간에 차이가 있으며 곡예비행 등이 추가된다.

곡성 패러글라이딩은 추가비용 없이 동영상 촬영을 제공하고 비행을 마치면 촬영한 영상을 핸드폰으로 바로 옮겨준다

<곡성 가격표>

A코스 : VIP 비행 220.000원

오프로드 체험 + 동영상 촬영(고프로) + 익스트림 비행 + 15분이상의 긴 비행과 써멀(지상과 하늘의 열구름을 통해 하늘 높이 떠오르는 스킬) + 스파이럴(회전을 통한 강하)+ 윙오버(하늘에서의 바이킹) + 조정체험을 할수 있는 비행

B코스 : 익스트림 비행110.000원(주말 1만원 추가)

오프로드 체험 + 동영상 촬영(고프로)+ 다이나믹 비행 + 10분(+-3분)의 긴 비행 + 스파이럴 (하늘의 롤러코스터)

C코스 : 다이나믹 비행 100.000원(주말 1만원 추가)

오프로드 체험+동영상 촬영(고프로) + 10분 내외 비행

※예약금 2만원



▲여수 국가대표 패러글라이딩

주소 : 전남 여수시 망양로 225

전화 : 010-6540-6541

여수 패러글라이딩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바다뷰! 해발 380m 높이의 활공장에서 여수바다를 바라보면 막혔던 가슴이 뻥 뚫린다.

여수 패러글라이딩은 바다로 시작해 바다로 끝난다.

해안가에 위치한 착륙장 모습

여수 역시 비행을 마치면 촬영한 영상과 사진을 핸드폰으로 바로 옮겨준다.

<여수 가격표>

A코스 : 기본활강 110.000원

기본 비행(5분~7분 정도)

B코스 : 상승기류 140.000원

기본비행 + 다이나믹 비행(곡예비행) + 동영상 촬영 (10분 정도)

C코스 : VIP코스 160,000원

기본비행 + 다이나믹 비행(곡예비행) + 자가조정 + 사진 + 동영상 촬영 (20분 정도)

D코스 : 프리미엄 코스 200.000원(예약 전 전화문의)

기본비행 + 다이나믹 비행(곡예비행) + 자가조정 + 사진 + 동영상 촬영 + 비행 중 음료 제공 (25 ~ 30분 정도/기상 상황에 따라 하향 조정 될 수 있다)

※예약금 : 1만원



▲담양 패러글라이딩

주소 : 전남 담양군 창평면 유천리 107

전화 : 010-4840-3330

전남 담양에서도 짜릿한 패러글라이딩을 체험할 수 있다.

430m 높이의 월봉산 활공장에 오르면 패러글라이딩을 타지 않아도 경치로 힐링된다.

난이도별 코스 선택이 가능해 개인 취향에 따라 신나는 경험이 가능하다.

담양의 울창한 나무숲과 옹기종기 모여있는 마을의 모습을 하늘 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담양 가격표>

A코스 : 80.000원

이륙·착륙 기본코스 (옵션추가 가능 : 사진1만원, 동영상2만원, 스카이바이킹 2만원)

B코스 : 105.000원

기본코스 + 스카이바이킹체험 + 동영상or사진

C코스 : 12.5000원

B코스 + 자가조정 + 비행시간 추가

※예약금 5만원



▲체험 전 꼭 알아야 할 것!

기다림

패러글라이딩 특성상 바람이 좋지 않으면 활공장에서 대기하는 경우도 발생한다.

안전이 최우선이므로 좋은 바람이 올 때까지 참을 것!



앞만 보고 달리자

패러글라이딩 이륙을 위해선 절벽을 향해 미친 듯이 달려야 한다.

중간에 멈칫하거나 주저 앉으면 위험할 수 있으니 후회없이 냅다 뛰자!



진지한 마음가짐

패러글라이딩 자체가 안전하고 베테랑 파일럿이 동승한다고 장난은 금물! 높은 곳을 비행하는 액티비티이기 때문에 첫째도 둘째도 안전이다.

안전수칙을 꼭 지키고 동승하는 파일럿의 지시를 잘 따르자.

뉴스룸=최두리기자 duriduri4@srb.co.kr·김경인기자 kyeongja@sr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