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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추석 명절 주민생활안정 종합대책
입력 : 2019년 09월 04일(수) 18:09


생활쓰레기 수거 등 9개분야 중점추진
광주시 북구가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주민생활안정 종합대책 운영에 나선다.

북구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오는 15일까지 깨끗한 환경조성, 귀성 성묘객 교통 대책, 재해재난 안전사고 대책, 비상진료 대책 등 9개 분야의 종합대책을 중점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먼저 생활·음식쓰레기 및 재활용품 등 폐기물의 경우 연휴기간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추석 당일인 13일과 다음날인 14일은 미수거하고 나머지 연휴기간인 12일과 15일 수거한다.

또한 국립 5·18민주묘지와 영락공원에 성묘객이 많이 찾을 것을 감안, 원활한 교통흐름을 위해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명절 당일에는 국립 5·18민주묘지 일원에 현장 상황실을 설치한다.

북구보건소는 12일부터 15일까지 4개조 10명으로 편성된 의료기동반을 통해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관내 150개소의 당직 의료기관 및 당번 약국 지정을 통해 식중독, 안전사고 등 각종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할 계획이다.

이영주기자 lyj2578@sr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