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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으뜸 맛집 신청하세요"..9일부터 접수
입력 : 2019년 09월 06일(금) 10:22


【목포=뉴시스】박상수 기자 = 12일 서울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전국 최초로 전남 목포시의 ‘맛의 도시 목포’ 선포식이 열리고 있다. 2019.04.12. (사진=목포시 제공) photo@newsis.com
목포시는 9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1개월 간 ‘2020년 목포 으뜸맛집’ 선정에 참여할 업체 신청을 받아 지역 관광활성화에 나선다.

사업공고일(9월9일) 기준, 목포시에 영업신고 후 2년 이상 계속 영업하고 있는 일반음식점 중 ‘맛의 도시’에 걸맞게 선진 음식문화조성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업소면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최근 1년 이내 식품위생법 등 위반으로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와 프랜차이즈 형태의 업소 등은 사업취지상 제외된다.

신청희망 업소는 목포시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업소현황 및 대표음식 소개서, 업소 전경사진 등의 첨부서류와 함께 목포시청 관광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식품업계·관광업계·학계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목포 으뜸맛집 선정위원회’의 엄격한 기준과 공정한 절차를 거쳐 12월까지 선정을 완료한다.

으뜸맛집 선정업소는 지도 및 시 홈페이지 등 홍보 지원, 위생·서비스 교육 등 역량강화 지원, 모니터링 등 사후관리 사업을 통한 맛집 품질유지 지원, 시설 운영 및 개선을 위한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시 관계자는 “목포를 찾는 관광객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정말로 자랑할 만한 맛집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선정하겠다”면서 “맛과 청결, 친절로 맛의 도시 목포를 대표하는 얼굴이 되어줄 음식점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는 앞서 ‘맛의 도시 목포’ 조성의 핵심 기반사업으로 2019년에 으뜸맛집 100곳을 선정한 바 있다.

목포=박만성기자 mspark214@sr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