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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명절동안 구민불편해소 공백 없어야”
입력 : 2019년 09월 09일(월) 10:35


‘추석맞이 시민생활 종합대책’
연휴기간 7개분야 상황실 운영 방침
광주 동구가 추석연휴기간 동안 지역민과 귀성객들을 위해 ‘시민생활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동구는 오는 16일까지를 추석명절 시민생활안정 종합대책기간으로 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 기간동안 동구는 ▲시민 안전사고 예방활동 강화 ▲지역물가 관리 ▲귀성객 안전수송 및 교통질서 유지 ▲복지시설 위문 ▲쾌적한 도심환경 조성 등 7개 분야에서 생활안정 종합대책을 중점 추진한다.

또한 추석연휴기간 동안 행정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총괄·교통·청소·의료·재난 등 7개 분야 97명의 인력을 투입해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

특히 가스, 각종 시설물, 건축현장 등을 점검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물가관리를 위한 민·관 합동 지도점검반 운영,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공직자 장보기 날도 운영한다.

이 외에 교통 혼잡지역 특별단속, 어려운 이웃 및 시설 위문, 연휴기간 쓰레기수거, 보건소 기동진료반 편성 및 병원응급진료 안내센터 운영, 당번 의료기관·약국 현황 등 홍보물 배부, 재난·재해 응급조치 태세 확립 등을 통해 명절 전후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에 대비할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역민을 비롯해 우리 지역을 찾는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주기자 lyj2578@sr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