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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안과, 호남 최초 광각안저 촬영장비 도입
입력 : 2019년 09월 09일(월) 13:07


망막 전체 초고화질 촬영 가능
레이저 통해 정확한 백내장 진단
광주신세계안과는 9일 호남 최초로 광각안저 촬영 장비인 ‘clarus500’와 초정밀 백내장 수술용 검사 장비인 ‘IOLMaster700’ 동시 도입해 보다 안전하고 정밀한 검사가 가능해졌다도 밝혔다.

동공을 확장시키는 산동제를 눈에 넣지 않아도 안구의 내부를 정확히 촬영해 망막이상을 확인할 수 있는 ‘clarus500’ 장비를 통해 당뇨망막병증, 황반변성, 녹내장 등의 망막질환을 상세히 진단할 수 있게 됐다. 이 기기를 통해 초고화질의 망막 중심부와 주변부의 이미지를 촬영해 정밀한 데이터 확인할 수 있어 보다 정확한 시력교정술 검사가 가능해졌다.

또 초음파를 사용하는 기존 장비들은 눈에 닿는 접촉식으로 국부적인 마취는 물론, 감염과 각막표면에 손상 위험이 있었지만 비접촉식 초정밀 장비인 ‘IOLMaster700’ 도입을 통해 백내장 수술 시 환자에게 삽입되는 인공수정체의 위치를 정확하게 계산할 수 있게 됐다.

‘IOLMaster700’는 비접촉식 방식으로 마취가 필요 없고, 감염과 각막손상의 위험이 없어 환자들이 보다 편안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됐으며 수술시간도 단축됐다.

김재봉 광주 신세계안과 대표 원장은 “의료기술의 발전에 따라 정밀한 진단장비가 수술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게 됐다”며 “최선의 수술 결과를 제공하기 위한 최고의 진단장비 도입으로 보다 완벽하고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선정태기자 wordflow@sr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