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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대입수능 원서 접수 줄었다
도교육청, 1만5천993명 지원
전년 대비 1천737명(9.8%) 감소
입력시간 : 2019. 09.09. 13:54


오는 11월14일 치러지는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전남지역은 전년보다 감소했다.

9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8월22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 수능 원서접수 결과, 전남에서는 총 1만5천993명이 접수해 전년(2019학년도)에 비해 9.8%(1천737명)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자격별로는 재학생이 1천891명 감소한 1만3천758명(86.0%), 졸업생은 130명 증가한 1천957명(12.2%), 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는 24명이 증가한 278명(1.7%)이 지원했다.

성별로는 남학생이 전년도 대비 903명 감소한 7천879명(49.3%), 여학생은 834명 감소한 8천114명(50.7%)이 접수했다.

영역별로는 국어영역 1만5천930명(99.6%), 수학영역 1만5천497명(96.9%), 영어영역 1만5천852명(99.1%), 필수 영역인 한국사영역 1만5천993명(100%), 탐구영역 1만5천178명(94.9%), 제2외국어/한문영역 1천645명(10.3%) 등으로 나타났다.

수학 영역 지원자 1만5천497명 중 ‘가’형 선택자는 4천984명(31.2%)이고 ‘나’형 선택자는 1만 513명(65.7%)이었다.

탐구영역 지원자 1만5천178명 중 사회탐구영역 선택자는 7천406명(46.3%)이고, 과학탐구영역 선택자는 7천538명(47.1%)이며, 직업탐구영역 선택자는 234명(1.5%)으로 집계됐다.

탐구영역의 선택과목수별로는 영역별 최대 과목수인 2과목을 선택한 지원자가 1만5천99명으로 전체 지원자의 94.4%를 차지했다.

위경종 도교육청 교육과정과장은 “남은 시간동안 고3 수험생 모두 노력의 결실을 잘 거둘 수 있도록 면학 분위기와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면서 “일선 학교에서도 최저등급 충족에 필요한 수능 마무리 학습에 힘써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류성훈기자 rsh@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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