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youtube
탑뉴스 정치 지방자치 경제 지방경제 사회 국제 문화 전남뉴스 구청뉴스 오피니언 사람과생활
탑뉴스
정치
지방자치
경제
지방경제
사회
국제
문화
전남뉴스
구청뉴스
오피니언
사람과생활
“서남해안 갯벌을 한 눈에”…신안 ‘무한의 다리’ 개설
자은 둔장해변~할미도 1004m 연결…19일 개통식
입력시간 : 2019. 09.10. 11:40


전남 신안군 자은도 둔장해변에서 구리도~고도~할미도를 잇는 보행교인 ‘무한의 다리’. 2019.09.10. (사진=신안군 제공) photo@newsis.com




차를 타고 떠나는 신안의 천사대교 여행길에 또 하나의 볼거리가 생겼다.

신안군은 오는 19일 오후 자은면 둔장해변에서 ‘무한의 다리’ 개통식을 갖는다고 10일 밝혔다.

자은 둔장해변에서 구리도~고도~할미도를 잇는 보행교인 ‘무한의 다리’는 길이 1004m, 폭 2m로 지난 2018에 착공해 51억원이 투입됐다.

‘무한의 다리’ 이름은 무한대(∞)를 내포하는 8월8일 섬의 날을 기념하고 섬과 섬이 다리로 연결돼 있는 연속성과 끝없는 발전의 의미를 담고 있다.

‘1도(島) 1뮤지움’ 아트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한국 대표 조각가 박은선 작가와 스위스 출신의 세계적인 건축 거장 마리오보타가 직접 이름을 붙였다.

세계 5대 갯벌 중의 하나인 서남해안 갯벌을 가까이서 조망할 수 있는 탐방로가 새롭게 개설되면서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떠오를 것으로 신안군은 기대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자은 해넘이길 12㎞ 구간이 지난 2013년 대한민국 아름다운 해안누리길에 선정됐다”며 “새롭게 개설된 무한의 다리와 연계하면 걷기 여행의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1일부터 다리를 임시 개통한데 이어 할미도에 산책로와 전망대를 개설해 관광객들을 위한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신안=박기욱기자 pkw4803@srb.co.kr


박기욱        박기욱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디지털 뉴스 콘텐츠 이용규칙보기

기사 목록     프린트 화면     메일로 보내기     뉴스 스크랩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독 자 의 견 제 목이 름작성일


사설 오피니언
무등칼럼 무등데스크
홈페이지 | 회사소개 | 편집규약 및 윤리강령 | 편집 자문위원회 | 독자위원회 규정 | 무등일보 사우회 | 행사안내 | 기자 이메일 | 청소년 보호정책
Copyright ⓒ 1996-2019. 무등일보(MoodeungIlbo) All right reserved. 개인정보취급방침
등록번호:광주아00187등록년월일:2015년 1월8일회장 : 조덕선발행 · 편집인:장인균 61234 광주 북구 제봉로 324 (중흥동, SRB빌딩) (주)SRB무등일보
기사제보,문의메일 : mdilbo@srb.co.kr긴급 대표전화 : 062-606-7760, 017-602-2126, 대표전화:606-7700 팩스번호 : 062)383-8765 광고문의 : 062)606-7772
본 사이트의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