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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호 의원, 지역현안 해결 노력 빛났다
입력 : 2019년 09월 11일(수) 10:31


하반기 특별교부금 62억 확보
4개 지역·10개사업에 쓰여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담양·함평·영광·장성)은 11일 올 하반기 특별교부금 6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상반기 확보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금 39억원을 훨씬 뛰어넘는 액수다.

특히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는 지난달 30일 재직 1년1개월 만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직을 퇴임하고 국회의원으로 복귀하자마자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예산 확보의 달인이라 불리는 이 의원의 능력과 지역현안 해결 의지를 확인한 결과물이라는 평가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금은 4개군, 10개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담양에는 ▲용면 두장리 도로확포장 사업 5억원 ▲창평면 도시계획 도로개설 5억 ▲안평리 일원 배수로정비사업 3억원 ▲월산면 사암교 재가설 사업 3억원 등 4개 사업에 총 16억원이 쓰인다.

함평에는 ▲농어촌도로 306호선 확포장사업 6억원 ▲ 노후교량 환곡교 보수보강공사 10억원 등 총 16억원이 배정됐다.

영광지역은 ▲다목적 행정선 신규건조 15억원 ▲설매2교, 지산대교 위험교량 보강공사 3억원 등 총 18억원을 확보했다. 특히 영광군이 확보한 다목적 행정선 신규건조 사업은 특별교부금으로 교부된 첫 번째 사례다.

장성도 ▲장성 유탕리 서동마을 도로확포장 사업 6억원 ▲상림1지구 세천 정비사업 6억원 등 12억원을 확보했으며 그동안 장성군이 지속적으로 요청해온 ▲초정 소교량 소규모 위험시설 개선사업비 4억원도 함께 반영 됐다.

이처럼 이 의원은 2017년 108억, 2018년 99억, 올해 101억 등 지금까지 20대 국회 3년간 매년 100억원 내외의 특별교부금을 꾸준히 확보하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금을 통해 지역의 시급한 현안 해결과 지역주민의 안전 확보를 위한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되기를 바란다”며 “곧 2020년 국가예산에 대한 국회심의 과정을 앞두고 있는 만큼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국비예산의 추가 확보 및 증액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대용기자 ydy2132@sr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