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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결혼식' 김영광과 30cm 키 차이에 미안했다? 박보영 "항상 매너다리였다"
입력 : 2019년 09월 13일(금) 14:15


너의 결혼식 김영광 박보영 (사진: 영화 '너의 결혼식')
배우 김영광 박보영이 호흡을 맞춘 '너의 결혼식'이 방영되고 있어 화제다.

13일 정오부터 영화 '너의 결혼식'이 추석 특선으로 편성돼 방영되고 있다.

이 작품은 3초의 운명을 믿는 승희와 그런 그녀만이 운명인 우연의 좀처럼 타이밍 안 맞는 다사다난 첫사랑 연대기를 담은 영화다.

김영광은 첫사랑이 끝사랑이라고 생각하며 10대부터 사회초년생까지 승희(박보영 분)를 좋아하는 인물인 우연 역을 맡았다.

작품을 출연한 이유에 박보영의 영향이 컸다고 밝힌 그는 "'피 끓는 청춘'이라는 영화에서 같이 호흡을 맞춰봐서 편하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김영광가 30cm 정도 키 차이가 나는 박보영은 그에게 미안했다고 전하며 "항상 이러고(매너다리) 다닌다"고 밝혔다.

이어 "오빠는 보폭이 크기 때문에 오빠가 한걸음 걸으면 내가 두세걸음 걸어야 한다"고 고충을 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