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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비인두암 회복세…여친 신민아와 결혼 준비 임박? "측근들 사이에 소문多"
입력 : 2019년 09월 15일(일) 00:34


비인두암 김우빈 신민아 (사진: KBS)
배우 김우빈이 비인두암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여자친구인 배우 신민아와의 결혼 준비가 임박했다는 소문이 측근들 사이에 제기되고 있다고 한다.

최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김우빈과 신민아의 결혼설이 화두로 떠올랐다.

김우빈과 신민아는 지난 2015년 열애 사실을 밝힌 이후로 벌써 5년째 변함없는 애정 전선을 이어오고 있다.

2017년 김우빈이 비인두암 판정을 받으면서 위기가 찾아왔으나, 신민아는 그런 김우빈을 정성스럽게 간호하며 사랑을 더욱 굳건하게 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 기자는 "신민아가 김우빈을 진짜 사랑하니까 그 옆을 지킬 수 있었다. 신민아가 김우빈 집에서 10분 거리에 살기도 했다. 더 챙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지 않았나 싶다"라고 말했다.

방송인 홍석천은 "김우빈과 신민아 커플이 연애 초반 땐 사람들 눈을 굉장히 의식했다. 특히 김우빈이 보안을 워낙 신경 써서 차 2대를 번갈아 이용하면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한다. 생일 때에도 밤늦게 만나서 잠깐 얼굴만 보기도 했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특히 한 기자는 측근들 사이에서 두 사람의 결혼설을 들었다며 "올해는 아니고 내후년 정도 결혼을 계획하지 않을까 싶다더라. 단, 김우빈 쪽에서 건강 상태가 정상 궤도를 찾고 나서 결혼 이야기를 꺼내지 않겠느냐고 하더라"라고 이야기해 이목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