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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송혜교 '성격 차이' 역력했던 태후' 코멘터리 영상…"왜 묻냐" 굳은 낯빛
입력 : 2019년 09월 15일(일) 02:51


(사진: 유튜브)
배우 송중기와 송혜교가 이혼한 가운데 두 사람의 '성격 차이'를 짐작케 하는 영상물이 온라인상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017년 10월 결혼한 송중기와 송혜교는 지난 7월 22일 이혼했다. 두 사람은 이혼 사유를 단순 '성격 차이'라고 밝혔다.

이에 누리꾼들은 KBS '태양의 후예' 코멘터리 영상을 통해 송중기와 송혜교의 '성격 차이'가 이미 적나라하게 드러났었다고 주장했다.

문제의 영상에서 송중기와 송혜교는 '태양의 후예' 명장면을 보며 편안하게 영상을 나눴다.

이 과정에서 송혜교가 "우리 이때 NG 많이 났는데", "이거 찍고 피자 먹은 거 기억난다" 등의 말을 하면 송중기는 "기억이 안 나는데", "피자를 먹었나?"라며 공감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특정 대사나 상황들에 대해 송중기는 "여자들은 저런 걸 왜 물어보느냐", "(시청자들의 반응들을) 그런 걸 어디서 알아요?"라고 반응했고 그럴 때면 송혜교는 "궁금하니까 물어본다", "알려면 다 알 수 있다" 식의 답변을 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송중기와 송혜교 사이의 '성격 차이'가 적나라하게 느껴진다며 "두 사람 사이에 공감성이 부족하다", "송중기가 너무 무뚝뚝하다", "나이 차이가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하네" 등의 의견을 냈다.

한편 송중기와 송혜교는 이혼 후 각각 영화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