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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시 승격 30주년 기념 ‘K-POP 슈퍼콘서트’개최
입력 : 2019년 09월 16일(월) 10:54


10월5일 광양공설운동장, 2만명 규모 초대형 행사
입장권 25일부터 읍·면·동사무소 선착순 무료 배부
광양시는 시 승격 3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를 맞아 오는 10월5일 오후 7시 광양공설운동장에서 ‘2019 광양 K-POP 슈퍼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콘서트는 광양시가 추구하는 ‘아이 양육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가기 위한 사업 중의 하나로 광양시민과 K-POP을 사랑하는 남해안남중권 젊은이들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연에는 한류를 이끄는 NCT DREAM, 레드벨벳, 다비치, 열혈남아, 미소, 마스크, NTB, 엘리스 등 총 8개 팀의 아이돌 스타가 출연해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국내 인기 최정상의 아이돌 그룹과 보컬 등 지역에서는 보기 힘든 출연진을 구성해 관람객들과 호흡을 함께하며 에너지 넘치는 폭발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CJ헬로가 대행하는 이번 행사는 무료공연으로 진행된다. 다만, 광양시는 관람객들의 안전을 위해 입장인원을 2만명으로 한정했으며, 입장권 소지자에 한해 선착순 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입장권은 25일부터 광양 읍·면·동사무소에서 배부할 계획이다. 입장 시간은 당일 오후 4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시는 관람객들의 안전을 위해 대행사인 ㈜CJ헬로 측에게 경호원 및 운영요원 80명 이상을 투입, 행사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진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정현복 시장은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인기 아이돌 그룹으로 구성된 K-POP 슈퍼 콘서트를 광양시에서 개최함으로써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는 물론 관광객 유치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문화예술과로 연락하면 된다.

광양=이승찬기자 lsc6100@sr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