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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만이 가질 수 있는 자질이다"…현아, '노출 과다 논란'에 일침
입력 : 2019년 09월 21일(토) 03:04


(사진: 현아 SNS)
무대에서 과도한 노출을 했다는 빈축에 가수 현아가 반박했다.

한국항공대학교에서 지난 19일 열린 축제에 모습을 드러낸 현아는 '섹시 아이콘'답게 파격적인 무대를 꾸렸다.

이날 현아는 섹시한 무대로 관중을 사로잡았고 치마를 들어올리는 안무를 선보여 행사 분위기를 후끈하게 만들었다.

이러한 그녀의 무대에 일부 대중은 과다한 노출로 보기 민망했다며 현아를 향한 불만을 표현하고 있다.

비판 여론이 형성되자 현아는 사회관계망 서비스에 "성인을 위한 공간이었으며 무리한 연출도 아니었다"고 논란을 일축했다.

그녀의 설명에도 여전히 행사 무대에서의 과도한 노출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현아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섹시미가 여성의 특권이라는 뉘앙스를 드러낸 사실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해당 인터뷰에서 현아는 "제가 섹시의 대명사로 불리기에 더욱 책임감을 느낀다. 섹시는 여성만이 가질 수 있는 자질이라 생각하고 있어 더욱 대중의 기대에 부응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말하며 섹시함도 타고난 재능이라는 사견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