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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상) 구직자 노력 헛되게 하는 공공기관 채용비리 |2019. 02.22

공공기관의 채용비리에 대해 비난이 일고있는 가운데 광주전남권 공공기관에서도 관련 의혹이 불거졌다. 전남테크노파크를 비롯해 김대중컨벤션센터(DJ센터), 전남복지재단, 전남대병원 등이 채용절차를 부적절하게 진행했다는 것이다. …

사설(하) 광주 초등생들 친구·인터넷 통해 욕설 배운다 |2019. 02.22

광주지역 초등학생들이 친구들이나 인터넷 등을 통해 욕설과 비속어를 배우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학생들은 욕설이 잘못된 것인줄 알면서도 분별없이 이를 따라 배우고 습관적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조사됐다. 청소년들의 언어 습관을 …

사설(상) 5·18 망언·망동, 왜곡대책위 무엇하고 있나 |2019. 02.21

5·18발언 파문이 온 나라를 휩쓸고 있다. 근거없는 허무맹랑한 주장들이 국회까지 파고 들며 가짜 뉴스에 휘둘린 이들이 세를 불리는 왜곡 천지가 됐다. 광주지역 궐기대회에 이어 오는 23일 광화문 촛불 집회가 예정될 정도로 망언·망…

사설(하) 졸속 피해야 할 전남권 운동부 합숙소 폐쇄 |2019. 02.21

전남지역 학교 운동부 합숙소가 체육계 성폭력 파문 등의 여파로 전면 폐쇄 운명을 맞고 있다. 현재 운동부 합숙소를 운영 중인 학교는 중학교 4곳, 고등학교 6곳 등이다. 전남도교육청은 이들 합숙소 운영 실태를 점검해 학교 측에 전면…

사설(하) '유신잔재' 논란 빚은 새마을장학금 폐지돼야 |2019. 02.20

 유신 독재시대의 잔재로 특혜 논란을 빚어온 새마을장학금이 폐지될 예정이라고 한다. 광주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19일 임시회 상임위 회의를 열어 새마을장학금 지급 조례 폐지 결의안을 의결했다. 조례안이 20일 본회의에 상정돼 통…

사설(상) 안정세 접어든 구제역, 안심할 때 아니다 |2019. 02.20

 설 연휴를 앞두고 잇따라 발생했던 구제역이 소강 상태를 보이며 안정세로 접어든 듯 하다. 지난달 28일 경기도 안성에서 첫 구제역이 발생, 확산 추세였으나 같은 달 31일 이후 20여일째 추가 발생이 없는데 따라서다. 그러나 구제역 …

사설(하) 세계수영대회 단일팀 북한의 화답을 기대한다 |2019. 02.19

광주 세계 수영선수권대회에 북한 참가와 남·북 단일팀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오는 7월 개막되는 2019 광주세계 수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북한 참가와 단일팀을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이 큰 힘이 되고 있다. 이낙연 국무총리와 도종환…

사설(상) 5·18 망언 등 한국당 우경화, 우려의 목소리 높다 |2019. 02.19

전당대회를 앞두고 우경화로 치닫는 자유한국당에 대해 당 안팎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법률적·역사적 판단이 끝난 5·18의 왜곡과 폄훼를 일삼고 청와대가 임명을 거부한 극우 편향의 5·18 진상규명조사위원 추천을 고수…

사설(하)- 광주시의 미세 먼지 대책이 겉돌지 않으려면 |2019. 02.18

광주시가 지난 15일부터 시행에 들어간 '미세 먼지 특별법'에 맞춰 미세 먼지 줄이기에 본격 나섰다. 시는 우선 대기오염 측정망을 늘리고 도로 위 물 뿌리기, 노후 경유차 조기 폐지등의 저감책을 시행키로 했다. 또한 시민들의 관심을 …

발언대- 실종예방을 위한 첫 걸음, 지문 등 사전등록제 |2019. 02.18

'실종'이라는 단어가 우리에게 주는 무게감이 크듯이 만일 내가 사랑하는 가족이나 아이가 사라진다면 그 고통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 것이다. 해마다 실종되는 사람들이 많이 발생하기에 이를 효율적으로 예방하고 줄이기 위해 도입된 제…

사설(상)-분노한 광주, 한국당 규탄의 촛불 켜 들었다 |2019. 02.18

광주의 민심이 들불처럼 번져 나가고 있다. 반역사적·반민주적·반동적 역주행을 거듭하고 있는 자유한국당을 향해서다. '자유한국당 5·18망언 의원 3인 퇴출과 5·18역사 왜곡 처벌법 제정을 위한 광주범시민운동본부'(시민운동본부…

사설(상) 한국당, '5·18 망언'의원 징계는 기만에 불과 |2019. 02.15

자유한국당이 5·18 망언을 일삼은 김진태·김순례·이종명 의원 등에 대한 당 윤리위원회 논의 결과, 실망스러운 결정을 내놓았다. 이 의원만 징계(제명 처분)하고 두 김 의원은 전당대회(全大) 이후로 징계를 유예하기로 했다. 한국…

사설(하) 거센 들불로 번진 광주 친일 교가 교체 바람 |2019. 02.15

3·1독립운동 백주년을 맞아 광주 일선 고교 교가 교체바람이 거센 들불로 번지고 있다. '광주학생독립운동의 산실' 광주 제일고가 교가를 전격 교체키로 한 것을 비롯해 친일 작곡가들이 작곡한 교가들이 속속 교체 운명을 맞고 있다. 현…

사설(하) 서해 섬관광 대박 가능성 보인 신안 천사대교 |2019. 02.14

설 연휴 기간중 임시 개통한 신안 '천사 대교'에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고 한다. 연휴 7일간 이용 차량이 무려 4만5천여대로 예상을 훨씬 뛰어 넘었다. 이 가운데 관광객이 65%를 차지해 새로운 전남 서남권 섬관광 명소 탄생을 예고했다.…

사설(상) 한국당 5·18 망언 의원들 징계아닌 제명해야 |2019. 02.14

자유한국당이 5·18 망언을 일삼은 김진태·김순례·이종명 의원 등에 대해 13일 당 윤리위원회를 소집했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이날 회의에는 5명의 위원들이 참석해 논의에 들어갔지만 회부된 3인에 대한 징계여부 및 수위에서 위…

사설(하) 전국 최고 고령운전자 사고율 전남, 대책 절실 |2019. 02.13

지난 11일 구례 용방면 편도 1차선에서 A씨 (74·여)가 몰던 경차가 가로수를 들이 받고 전복 돼 마을사람 2명이 숨지고 3명이 다치는 대형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8일에도 광주시 북구 운암동에서 B씨가(75)지하 주차장에서 주차를 하려…

사설(상) 성비 불균형 더욱 심각해지는 광주·전남 교단 |2019. 02.13

광주·전남 교단의 교원 성비 불균형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고 한다. 남성 교원의 수에 비해 여성 교원의 수가 꾸준히 증가하는'여초(女超) 현상'이 뚜렷해지면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남·여 교원의 비율이 편중된…

사설(상) 5·18 망언 강력하게 징계하고 처벌법안 마련해야 |2019. 02.12

80년 5월의 진실을 왜곡·날조·비방한 지만원씨와 자유한국당 의원들을 가장 강력하게 징계하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이들에게 민·형사적 책임을 묻는 고소·고발은 물론 두번 다시 이같은 망언을 일삼지 못하도록 근본적인…

사설(하) 후보 등록 전부터 혼탁 양상 보이는 조합장선거 |2019. 02.12

다음달 13일 치러질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 왔다. 출마 예정자들의 윤곽이 속속 드러나면서 선거 열기가 달아 오르는 상황이다. 광주·전남 지역에서는 202명의 조합장을 뽑는데 후보 등록을 앞두고 4대1가량의…

사설(하) 광주가 낳은 진정한 의료인 윤한덕을 기린다 |2019. 02.11

어두운 세상에도 한줄기 빛과 같은 인물은 있다. 10일 영면에 들어간 윤한덕 국립중앙의료원 센터장이 그런 인물이다. 광주가 낳은 참 의료인이라 할 그는 수많은 이들의 애도를 뒤로 하고 하늘의 별이 됐다. 그의 죽음은 우리 사회에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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