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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하) 치명적인 ‘아프리카 돼지열병’ 차단에 총력을 |2019. 04.24

백신은 없고 치사율은 100%에 이른다.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바이러스 의심 축산물이 광주·전남에 반입됐다고 한다. 지난달 23일 중국 상해에서 무안공항을 통해 입국한 한 여행자가 가지고 온 소시지(400g)에서 이같은 바이러스…

사설(상) 지방분권 의지에도 수도권 집중화 더욱 심화 |2019. 04.24

현 정부는 출범과 함께 수도권 집중화를 막고 지방을 살리기 위해 지방분권을 실현하겠다고 밝혔었다. 국정과제 이기도 했다. 그러나 강력한 지방분권 추진 의지에도 수도권 집중의 도가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통령직속 국…

사설(하) 허드렛일만 시키고 있다는 전남 ‘도제학교’ |2019. 04.23

스위스식 현장 중심 직업교육 체계를 접목한 전남 ‘산학일체형 도제학교’가 무늬만 도제교육인 것으로 드러났다. 전남도교육청과 전남청소년인권센터가 도제학교 실태를 조사한 결과 참가 학생들 대부분이 현장 직업교육이 아닌 청소나…

사설(상) 지역 예술인들 5·18 상징할 배지 만들었다 |2019. 04.23

제주 4·3항쟁의 상징은 동백꽃이다. 해마다 추모식 때면 참석자들은 동백꽃 배지를 가슴에 찬다. 세월호 참사를 추모하는 상징 또한 노란 리본으로 형상화 했다. 이를 기리는 사람들 모두는 노란 리본으로 그날의 아픈 기억을 되 새긴다…

사설(하) 불꺼진 혁신도시 정주여건 탓만 할 것인가 |2019. 04.22

광주·전남 혁시도시가 나주에 터를 잡은 지 10년을 넘기고 있지만 발전 속도에 비해 정주 여건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나주 혁신도시는 지난 2014년 3천여명에 불과하던 인구가 지난해 9월, 3만명 선을 넘어섰다. 그러나 정주 여건은 …

사설(상) 5·18 망언 의원 징계쇼 보여준 자유한국당 |2019. 04.22

자유한국당이 꼼수 징계쇼를 이어가고 있다. 국민적 공분을 산 5·18망언 의원들의 징계를 두달여간이나 질질 끌더니 최종적으로 내린 징계 수위는 솜방망이에 불과했다. 한국당 중앙윤리위원회는 지난 19일 ‘5·18망언’으로 논란이 …

사설(상) 자리 나눠먹기로 전락한 광주 학교운영위원 선출 |2019. 04.19

학교 운영위원(학운위) 선출이 자리 나눠먹기식으로 전락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과 ‘참교육학부모회’등 시민단체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광주지역 학운위원 선출 과정은 법과 조례에 명시된 규정을 어…

사설(상) ‘5·18 진상 조사위’ 출범 5월18일 넘겨선 안된다 |2019. 04.18

‘5·18 민주화운동 진상규명 조사위원회(5·18 진상조사위)’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 온 5·18 기념식 전에 출범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더불어 민주당에 기념식 전까지 진상규명조사위 구성을 지시한 때…

사설(하) 재범 위험성 높은 미성년 성범죄자 관리 철저를 |2019. 04.18

미성년 성범죄 등 특정 범죄자에 대한 철저한 관리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반복 범죄로 인한 또 다른 피해자 양산과 사회 불안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점에서다. 이들 범죄자의 재범 위험성이 높아서라는 단정에 문제가 있지만 …

사설(상) 세월호 책임자 처벌않고 치유 말할 수 없다 |2019. 04.17

세월호 유가족과 진상 규명 운동을 벌이고 있는 ‘4월 16일의 약속 국민 연대’가 박근혜 전 대통령, 황교안 전 법무부 장관, 이주영 전 해양수산부 장관,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 우병우 전 민정수석 등을 세월호 참사 책임자로 지목…

사설(하) 민주당 일색인 지방의회 부작용 적지않다 |2019. 04.17

지난해 출범한 지방의회가 집행부 견제 약화, 의정활동에서의 경쟁 실종 등 부작용을 드러내고 있다는 지적이다. 지방의회 의원 대부분이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상황에서 예견됐던 바지만 씁쓸하기 짝이 없다. 광주시의회와 5개 구의회에…

사설(상) 금호, 아시아나항공 매각 착잡하고 아쉽다 |2019. 04.16

금호아시아나 그룹이 결국 주력 계열사인 아시아나항공을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15일 금호산업 이사회 의결을 거쳐 아시아나항공의 미래발전과 아시아나항공 1만여 임직원의 미래를 위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

사설(하)인건비도 해결 못하는 파산직전 전남 지자체 |2019. 04.16

전남 지역 지차체들의 재정 형편이 말이 아니다. 수년째 전국 꼴찌 재정자립도로 ‘자치’라는 개념을 무색케 할 정도다. 자칫 지자체 파산이라는 비극적 상황도 배제할 수 없을 지경에 이르렀다. 행정안전부가 내놓은 ‘2019년 지자체…

사설(하)세월호 5주기 ‘보다 안전한 사회’ 약속 지켜야 |2019. 04.15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았다. 지난 5년 동안 “그날을 잊지 말자”는 다짐에도 세월호 비극은 여전히 많은 국민의 트라우마로 남아있다. 그날 이후 “보다 안전한 사회”를 바라는 약속은 지켜지고 있는지 되돌아 보자는 자성의 목소리도…

사설(상)1년 앞으로 다가온 제21대 총선, 민심이 관건 |2019. 04.15

제21대 총선이 1년 앞으로 다가왔다. 이전의 총선 처럼 내년 총선에서도 수많은 변수가 작용할 전망이어서 그 풍향을 예측하기가 쉽지않다. 내년 총선은 우선 문재인 정부의 집권 3년차에 치뤄지면서 중간 평가의 성격을 띈다. ‘촛불혁…

사설(하) 市의회 조례로 ‘미세먼지특별법’ 실효성 높인다 |2019. 04.12

잿빛 미세먼지 공포가 일상이 된지 오래다. 주의보 발령 횟수가 늘면서 시민들의 생활풍속마저 바꾸어 버렸다. 기온이 오르며 미세먼지가 다시 기승을 부릴 태세여서 불안감도 증폭되고 있다. 미세먼지 주의보는 2016년 8회, 2017년 12…

사설(상) 전라도, 임시정부와 독립군 군자금의 모태였다 |2019. 04.12

전라도 출신 인사들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독립군의 군자금 모금에 중심 역할을 했다는 비밀자료가 세상에 나왔다. 바로 일제 조선총독부 경무국 비밀문서다. 김재기 전남대 교수(정치외교학과)가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 기념 학술회…

사설(하) 택시요금 인상됐지만 서비스개선은 ‘글쎄요’ |2019. 04.11

택시요금이 인상된지 석달째지만 서비스가 나아진게 별로 없다는 불만이 나온다. 승차 거부가 여전한데다 운전 중 통화를 일삼는 기사들로 인해 승객들의 불안과 불편함이 계속되고 있다는 것이다. 기사들의 임금 인상 등 처우개선 차원에…

사설(상) 고교 무상교육 전면 확대, 문제는 재원이다 |2019. 04.11

‘고교 무상교육’이 현재의 고3학생을 대상으로 2학기부터 시행된다고 한다. 내년에는 고2, 2021년에는 전학년으로 확대된다. 고교 무상교육 도입에 따라 입학금과 수업료 등 학생과 학부모들의 학비 부담이 상당폭 줄어들 전망이다. …

사설(상) 광주·전남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성공하려면 |2019. 04.10

광주시 남구 백운광장 일대와 전남도 순천역 일대가 도시재생뉴딜사업대상에 선정돼 새로운 활력을 기대케 한다. 남구 백운광장 일대는 극심한 교통 혼잡지역으로 악명이 높은 지역이다. 순천역 일대 또한 신도심 개발에 밀려 쇠퇴의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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