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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상) 안정세 접어든 구제역, 안심할 때 아니다 |2019. 02.20

 설 연휴를 앞두고 잇따라 발생했던 구제역이 소강 상태를 보이며 안정세로 접어든 듯 하다. 지난달 28일 경기도 안성에서 첫 구제역이 발생, 확산 추세였으나 같은 달 31일 이후 20여일째 추가 발생이 없는데 따라서다. 그러나 구제역 …

사설(하) 세계수영대회 단일팀 북한의 화답을 기대한다 |2019. 02.19

광주 세계 수영선수권대회에 북한 참가와 남·북 단일팀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오는 7월 개막되는 2019 광주세계 수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북한 참가와 단일팀을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이 큰 힘이 되고 있다. 이낙연 국무총리와 도종환…

사설(상) 5·18 망언 등 한국당 우경화, 우려의 목소리 높다 |2019. 02.19

전당대회를 앞두고 우경화로 치닫는 자유한국당에 대해 당 안팎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법률적·역사적 판단이 끝난 5·18의 왜곡과 폄훼를 일삼고 청와대가 임명을 거부한 극우 편향의 5·18 진상규명조사위원 추천을 고수…

사설(하)- 광주시의 미세 먼지 대책이 겉돌지 않으려면 |2019. 02.18

광주시가 지난 15일부터 시행에 들어간 '미세 먼지 특별법'에 맞춰 미세 먼지 줄이기에 본격 나섰다. 시는 우선 대기오염 측정망을 늘리고 도로 위 물 뿌리기, 노후 경유차 조기 폐지등의 저감책을 시행키로 했다. 또한 시민들의 관심을 …

사설(상)-분노한 광주, 한국당 규탄의 촛불 켜 들었다 |2019. 02.18

광주의 민심이 들불처럼 번져 나가고 있다. 반역사적·반민주적·반동적 역주행을 거듭하고 있는 자유한국당을 향해서다. '자유한국당 5·18망언 의원 3인 퇴출과 5·18역사 왜곡 처벌법 제정을 위한 광주범시민운동본부'(시민운동본부…

사설(상) 한국당, '5·18 망언'의원 징계는 기만에 불과 |2019. 02.15

자유한국당이 5·18 망언을 일삼은 김진태·김순례·이종명 의원 등에 대한 당 윤리위원회 논의 결과, 실망스러운 결정을 내놓았다. 이 의원만 징계(제명 처분)하고 두 김 의원은 전당대회(全大) 이후로 징계를 유예하기로 했다. 한국…

사설(하) 거센 들불로 번진 광주 친일 교가 교체 바람 |2019. 02.15

3·1독립운동 백주년을 맞아 광주 일선 고교 교가 교체바람이 거센 들불로 번지고 있다. '광주학생독립운동의 산실' 광주 제일고가 교가를 전격 교체키로 한 것을 비롯해 친일 작곡가들이 작곡한 교가들이 속속 교체 운명을 맞고 있다. 현…

사설(하) 서해 섬관광 대박 가능성 보인 신안 천사대교 |2019. 02.14

설 연휴 기간중 임시 개통한 신안 '천사 대교'에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고 한다. 연휴 7일간 이용 차량이 무려 4만5천여대로 예상을 훨씬 뛰어 넘었다. 이 가운데 관광객이 65%를 차지해 새로운 전남 서남권 섬관광 명소 탄생을 예고했다.…

사설(상) 한국당 5·18 망언 의원들 징계아닌 제명해야 |2019. 02.14

자유한국당이 5·18 망언을 일삼은 김진태·김순례·이종명 의원 등에 대해 13일 당 윤리위원회를 소집했으나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이날 회의에는 5명의 위원들이 참석해 논의에 들어갔지만 회부된 3인에 대한 징계여부 및 수위에서 위…

사설(하) 전국 최고 고령운전자 사고율 전남, 대책 절실 |2019. 02.13

지난 11일 구례 용방면 편도 1차선에서 A씨 (74·여)가 몰던 경차가 가로수를 들이 받고 전복 돼 마을사람 2명이 숨지고 3명이 다치는 대형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8일에도 광주시 북구 운암동에서 B씨가(75)지하 주차장에서 주차를 하려…

사설(상) 성비 불균형 더욱 심각해지는 광주·전남 교단 |2019. 02.13

광주·전남 교단의 교원 성비 불균형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고 한다. 남성 교원의 수에 비해 여성 교원의 수가 꾸준히 증가하는'여초(女超) 현상'이 뚜렷해지면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남·여 교원의 비율이 편중된…

사설(상) 5·18 망언 강력하게 징계하고 처벌법안 마련해야 |2019. 02.12

80년 5월의 진실을 왜곡·날조·비방한 지만원씨와 자유한국당 의원들을 가장 강력하게 징계하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이들에게 민·형사적 책임을 묻는 고소·고발은 물론 두번 다시 이같은 망언을 일삼지 못하도록 근본적인…

사설(하) 후보 등록 전부터 혼탁 양상 보이는 조합장선거 |2019. 02.12

다음달 13일 치러질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 왔다. 출마 예정자들의 윤곽이 속속 드러나면서 선거 열기가 달아 오르는 상황이다. 광주·전남 지역에서는 202명의 조합장을 뽑는데 후보 등록을 앞두고 4대1가량의…

사설(하) 광주가 낳은 진정한 의료인 윤한덕을 기린다 |2019. 02.11

어두운 세상에도 한줄기 빛과 같은 인물은 있다. 10일 영면에 들어간 윤한덕 국립중앙의료원 센터장이 그런 인물이다. 광주가 낳은 참 의료인이라 할 그는 수많은 이들의 애도를 뒤로 하고 하늘의 별이 됐다. 그의 죽음은 우리 사회에 큰…

사설(상) 5·18 능멸한 한줌 세력들의 저의는 무엇인가 |2019. 02.11

자유한국당 일부 의원들이 주최한 5·18 진상규명공청회에서 배설에 가까운 막말들이 판을 쳤다. 말이 공청회지, 지난 수십년간 5·18을 왜곡·날조해온 수구적 극우 인사와 그들의 호의를 사려는 한줌세력들에게 막말 잔치의 멍석을 깔아…

사설(상)아전인수격 설 민심 해석은 정치 불신만 키운다 |2019. 02.08

매년 설이면 정치권은 민심을 살핀다. 가족과 친지들의 관심사가 밥상머리서 민심을 만들기 때문이다. 올해 주요 관심사도 역시 먹고 사는 문제가 우선이었다. 올해는 광주형일자리 사업에다 한전공대 설립, 예타 면제 사업 등 굵직한 현…

사설(하)혼탁 선거 바로잡는 조합장 선거 비리 제보 |2019. 02.08

오는 3월 13일 치러지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에 신고와 제보가 이어지고 있다. 광주시에서만 벌써 검찰 고발 건수가 4건이다. 조합원과 가족 4명에게 현금을 제공한 A씨를 비롯해 지난 추석 연휴기간 상품권을 제공한 B씨 등이 검찰…

사설(상) 청년에게 희망 주는 광주형 일자리 돼야 |2019. 02.07

설민심이 광주형 일자리로 모아졌다. 설 민심중 상당수가 '광주형 일자리 완성차 공장 설립'은 크게 환영했지만 성공까지는 갈길이 멀다는 반응이었다. 광주형 일자리 사업은 대한민국 제조업 미래를 뒤흔들 폭발성 있는 사안임에 틀림없…

사설(하) 달리는 호랑이 등에 탄 북·미간 '빅딜' |2019. 02.07

세기적 담판이 펼쳐질 북미간 정상회담이 베트남에서 27~28일 열린다. 때맞춰 스티브 비건 미 대표가 평양 특사로 김정은 위원장을 방문해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담판 작업에 들어갔다. 오는 2월 미북 정상의 운명을 건 빅딜은 한반도 평…

사설(상) 지방의회 국외연수 폐지 결의 지켜볼 일이다 |2019. 02.01

경북 예천군 의회가 국외 연수에서 '가이드 폭행'으로 국민적 공분을 산 가운데 광주시의회 의원들이 외유성 해외여행을 가지 않기로 결의했다고 한다. 소속 의원 70명이 최근 '외유성 국외 연수 근절 결의대회'를 갖고 "국외 연수로 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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