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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하) 환영과 우려 교차하는 광주·전남의 운동부 창단 |2019. 02.01

2019년 새해들어 광주·전남 지역 대학과 지자체에서 잇달아 운동부를 창단하고 있다. 조선 이공대가 지역 최초로 여자 레슬링부를 창단하고 함평군은 4년만에 레슬링부를 부활시켰다. 최근들어 전남도 우슈팀과 스쿼시팀 창단에 이어 광…

사설(하)구제역 방역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2019. 01.31

다시 또 구제역이다. 농가와 정부에 비상이 걸렸다. 해마다 겨울철이면 찾아오는 가축 질병인 구제역의 발병 조짐이 심상치 않다. 설 명절을 앞두고 사람과 차량의 이동이 빈번하게 이루어질 시기여서 더욱 고약하다. 경기도 안성의 농가…

사설(상) 시·도 예타 면제 사업비는 혈세임을 명심해야 |2019. 01.30

정부가 29일 발표한 지방자치단체 예비타당성 조사(예타) 면제 대상 사업에 광주·전남은 3건, 1조5천억원 규모의 사업이 선정됐다. 광주시는 '인공지능 집적단지', 전남은 서남해안 관광도로와 수산식품 수출단지 조성 등의 사업에 예타…

사설(하) 극심한 '취업난'속 '구인난'도 심화되고 있다 |2019. 01.30

우리 사회의 극심한 취업난이 일상화한지는 오래다. 대학을 졸업한 청년들은 마땅한 일자리를 찾지 못해 아르바이트를 전전하고 있으며 중·장년 실직자들은 '제2의 직업'을 구하지 못하면서 전체 실업률이 그 어느 시기보다 고공 행진 중…

사설(상) 입지 확정한 한전공대, 성공 추진에 힘 모아야 |2019. 01.29

시·도민의 큰 관심을 끌었던 한전공대 부지가 나주시 부영 CC 일원으로 낙점됐다. 최종 선정된 나주시에 환영의 뜻을 밝힌다. 아울러 한정 공대 유치를 위해 노력을 다한 여러 후보 지역 지자체 관계 공직자와 지역민들에게도 아낌없는 …

사설(하) 5·18 조사위원, 과거 경력 등 철저히 검증하길 |2019. 01.29

자유한국당이 거센 반대에도 불구하고 논란많은 자당 추천 위원들을 확정 발표했다. 이에따라 5·18 민주화운동 당시 군에 의한 민간인 학살 등 진상 규명을 위해 국회의장과 여야가 추천한 '5·18 진상규명조사위원회'(진상규명위) 위원…

사설(상)한전공대 부지 선정 결과 수용하고 상생발전해야 |2019. 01.28

치열한 유치전을 벌인 한전공대 부지가 드디어 오늘 발표 된다. 유치전에 뛰어든 광주시와 전남도 등 지자체는 그간 한전공대 유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다. 이들 지자체가 내세운 후보지를 실사단이 살펴본 바에 따르면 나름 장…

사설(하)반복되는 고교 신입생 원거리 배정, 대책없는가 |2019. 01.28

집 앞에 학교를 두고도 1시간 넘는 원거리 통학을 하는 고교생들이 적지 않다. 광주지역 고교 신입생들의 '원거리 배정'이 올해도 불가피하게 반복될 전망이다. 이 때문에 신입생들 자신은 물론 학부모들로부터 불만의 목소리가 높다. 광…

사설(상)적극 제보로 끝장내야 할 불·탈법 조합장 선거 |2019. 01.25

전국동시조합장 선거가 4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광주·전남 지역의 조합장 선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015년 첫 도입된 전국동시 선거가 온갖 불·탈법으로 얼룩진 바 있어 이번 선거는 불·탈법 선거라는 오명을 과감히 씻어…

사설(하)전남지역 청소년 상당수 부모와 대화 안한다 |2019. 01.25

전남 지역 청소년들의 1/3은 자신의 고민에 대해 부모와 대화를 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2명 중 1명은 결혼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으며 결혼을 하더라도 자녀가 없어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도 청소년…

사설(하) 콘텐츠의 힘을 보여준 장성군 청렴문화체험 |2019. 01.24

장성군이 대한민국 청렴 문화의 메카로 떠올랐다. 군 관내에서 운영되는 청렴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다녀간 교육생만 지난 8년간 1천258개 기관에서 무려 7만7천명에 이른다. 장성군의 청렴 메카등극은 콘텐츠의 힘을 확실히 보여준 지역의…

사설(상) 5·18 軍 유공자 취소 법적근거 마련돼야 |2019. 01.24

80년 광주의 5월을 피로 물들인 계엄군 가운데 유공자가 많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바다. 시민의 군대여야 할 그들이 시민을 강제로 진압하고 그 공로로 서훈을 받고 유공자로 등록돼 있다. 부당하게 정권을 찬탈한 이들이 내린 불의의 지…

사설(상) 선택과 집중전략 필요한 광주·전남 예타 면제 사업 |2019. 01.22

국비 공공인프라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예타)조사를 면제키로 한 사업 발표를 앞두고 광주·전남에 어떤 사업이 선정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국가 균형 발전 차원에서 광역별로 꼭 필요한 공공 인프라 사업 한 건…

사설(하) 국가습지 지정 관련해 갈등이는 황룡강 장록습지 |2019. 01.22

황룡강 장록습지는 광주의 대표적인 습지 가운데 하나다. 원시적 자연 원형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보존 가치가 높은 곳이다. 광주시가 지난 2017년 10월 환경부에 국가습지보호구역 지정을 건의했다. 이후 환경부 산하 국립습지센터는…

사설(하)일회성 행사로 끝나서는 안 될 교육계 친일 청산 |2019. 01.21

올해 3·1 절은 10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다. 때 맞춰 광주시교육청이 교육계 내에 친일의 찌꺼기를 대대적으로 청산하기로 했다. 시교육청은 전문가그룹으로 테스크 포스팀(TF팀)을 꾸려 교가는 물론 교기와 교목, 기념비에 이르기까지 …

사설(상)한전공대 부지 선정, 경쟁 보다 상생 필요하다 |2019. 01.21

한전공대는 미래 신산업을 담당할 고급 인재를 육성해낼 산실이어야 한다. 광주·전남을 넘어 국가의 미래를 담보할 자산이기도 하다. 그러한 의미를 지닌 한전공대 부지 선정 결과 발표가 임박했다. 국책 사업의 첫발을 내디딜 중차대한…

사설(상) 목포 근대역사문화 사업 차질없이 진행 돼야 |2019. 01.18

손혜원 더불어 민주당의원의 '목포 문화재거리'내 투기 의혹으로 목포 근대역사문화 공간사업이 뜻밖의 암초를 맞았다. 목포 구도심의 문화재 등록과 경관정비를 통해 근대역사 문화 공간을 조성하려는 사업이 차질을 빚지 않을까 우려되…

사설(하) 5월단체, 한국당 5·18조사위원 추천 철회 촉구 |2019. 01.18

5월 단체와 시민·사회단체들이 일제히 자유한국당의 5·18 조사위원 추천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단체들은 "진상규명을 방해할 의도가 없다면 한국당은 진상규명조사위원 추천을 즉각 철회하고 추천을 포기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더…

사설(상) 시·도지사도 개탄한 뻥튀기 '용역 만능' 풍조 |2019. 01.17

이용섭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공무원들의 용역 만능 풍조에 과감한 개선을 요구하고 나섰다. 새로 추진하는 사업이나 현안에 대해 "용역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공직자 스스로 해법을 찾으라"는 적극적 복무 자세를 주문 한 것…

사설(하) 반복되는 최악 미세먼지, 생활풍속 마저 바꿨다 |2019. 01.17

잿빛 미세먼지는 이제 일상의 공포가 되었다. 날이 추워지면 잦아들었다가 날이 풀리면 찾아들기를 반복하는 등 해를 거듭할수록 발령 횟수가 증가하고 있다. 시민들의 건강을 크게 위협하면서 생활 풍속까지 바꾸어 버렸다. 광주·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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