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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상) 음주운전 사고, 또 스무살 청년의 꿈 앗아갔다 |2019. 07.31

광주 교대에 재학 중인 갓 스무살의 꿈많은 예비교사가 채 꿈을 펼치기도 전에 음주운전 차량에 치어 세상을 떠났다. 축구를 잘하는 멋진 선생님을 꿈꾸던 청년 A씨가 지난 28일 새벽 음주운전 차량 사고를 당한 것이다. 음주 운전자의 …

사설(하) 농민들 시름젖게 하는 보리·양파 등 가격 폭락 |2019. 07.31

보리와 양파·마늘 등 농작물의 작황 호조가 농민들의 주름살을 깊게하고 있다. 이들 농작물 풍년이 오히려 가격 폭락 사태를 초래하면서 빚어진 사태다. 전남도에 따르면 올해 전남지역의 보리 재배 면적은 2만126㏊로 생산량만 8만9천…

사설(상) 클럽 붕괴 사고 광주판 ‘버닝썬 사태’로 번지나 |2019. 07.30

광주 서구 한 클럽 붕괴사고가 전형적 인재로 드러난 가운데 광주판 ‘버닝썬 사태’로 비화될 조짐이다. 불법 증축, 특혜성 조례 제정, 관할 지자체의 부실한 점검, 경찰과 구청간의 업무협조 난맥 등에다 관계 기관과 해당 업소의 유착…

사설(하) 노약자·농축산물 피해 야기할 폭염에 대비해야 |2019. 07.30

지리한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됐다. 장마 기간 동안에도 간간이 기온이 올랐지만 강한 비와 서늘한 바람에 찌는듯한 무더위로 느껴지지는 않았었다. 그러나 한달여 가까이 한반도 상공에 머물던 장마 전선이 완전히 물러나…

사설(하)안전 도시 광주 이미지 흠집 낸 ‘클럽 붕괴 사고’ |2019. 07.29

지난 27일 발생한 광주 클럽 복층 구조물 붕괴사고로 전국 제1의 안전도시를 표방해온 광주시 명성에 오점을 남겼다. 2명이 숨지고 25명이 부상을 입은 이번 사고는 안전불감증이 불러온 예고된 인재로 드러났다. 사고 클럽은 이전에도 비…

사설(상)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외형보다 내실 챙겼다 |2019. 07.29

‘평화의 물결 속으로(Dive into Peace)’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17일 간의 열전을 마치고 28일 막을 내렸다. 사상 최대 규모였음에도 저비용, 고효율로 치러낸데다 시민의식이 환하게 빛을 발한 대회라는 평…

사설(상) 157㎝ 초대형 공극 발견된 한빛원전 4호기 |2019. 07.26

영광 한빛원전 1호기 수동정지 사고로 민심이 들끓는 가운데 이번에는 4호기 초대형 공극(구멍)이 말썽이다. 최근 4호기 계획예방 점검중 방사능 물질 누출을 막는 원자로 격납건물에 깊이 157㎝ 크기의 공극이 발견됐다고 한다. 이는 지…

사설(하) 전남 e-모빌리티 산업, 규제자유특구 지정 |2019. 07.26

‘e-모빌리티’산업은 전남 블루이코노미의 핵심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다. 전남도에 따르면 e-모빌리티 산업을 육성할 전남 도내 7개 구역이 지난 17일 중소벤처기업부 1차 심의에 이어 규제자유특구로 최종 확정됐다. 현행법상 불가능한…

사설(상) 범시민 운동으로 확산돼가는 일본제품 불매 |2019. 07.25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광주시민 운동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일선 학교를 비롯해 재래시장, 동네 마트, 지역 정치권까지 호응하고 나섰다. 광주 광덕고 학생들의 불매운동을 신호탄으로 다발적 시민 저항운동으로 번지고 있는 것이다. 광…

사설(하) 대구·광주시민들 수영대회 성공위해 뭉쳤다 |2019. 07.25

대구와 광주시는 ‘달빛동맹’을 맺고있다. 정치권이 그들의 이득을 위해 분열과 갈등을 조장했던 감정의 골을 뛰어넘어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광주에서 열리고 있는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달빛동맹의 위력이 다시 발휘됐다…

사설(하) 전남 닥터 헬기, 신속한 출동체계를 갖췄다 |2019. 07.24

지난 2011년 전국 최초로 도입된 전남도 응급의료 전용 닥터헬기가 신속한 출동 체계를 갖췄다고 한다. 계류장이 목포에서 신안 압해읍으로 옮겨 보다 안전한 출동이 가능해졌다. 연면적 822.42㎡에 지상 2층 규모로 도서와 벽지 주민들을…

사설(상)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양념인 시민 서포터즈 |2019. 07.24

‘시민 서포터즈’는 이번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꿀맛같은 양념이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지만 그들이 있어 대회 분위기가 살아나고 참가 선수 및 관람객들의 기분이 업그레이드 된다. 바로 숨은 일꾼이며 공로자들에 다름없다. …

사설(하) 경찰 수사로 넘어간 사립고 시험문제 유출 |2019. 07.23

광주지역 한 사립고의 시험문제 유출 논란의 진실은 결국 경찰 수사로 가려지게 됐다. 광주시교육청은 해당 학교의 시험문제 유출 의혹과 관련해 강도 높은 감사를 벌여 관련 교사를 업무방해와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했다. 사건의 중대성…

사설(상) 최선을 다한 꼴찌, 여자수구팀에게 격려를 |2019. 07.23

그들은 마지막 경기를 치른 뒤 서로를 부둥켜 안고 펑펑 울었다. 우승의 감격에 겨운 기쁨의 눈물이 아니었다. 출전팀 가운데 1승도 거두지 못하고 전패를 당한 맨꼴찌팀이 됐지만 진한 아쉬움과 함께 터져나온 눈물이었다. 사상 최초의…

사설(상) 주말 구름관중이 몰고온 세계수영대회 분위기 |2019. 07.22

2019 광주세계수영대회가 초반 예상밖 썰렁한 분위기를 딛고 주말 구름관중이 몰려들며 분위기 반전을 이뤄냈다. 입장권 판매량이 88.7%를 넘어섰으나 예매 관중이 경기 관람을 포기하는 “노쇼 현상”으로 고전하다가 이같은 분위기 반전…

사설(하)광주,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며 손을 맞잡았다 |2019. 07.22

쏟아지기 시작한 빗줄기도 한반도 평화를 향한 시민들의 염원을 막지 못했다. 광주세계수영선수권 대회가 한창인 지난 18일 열린 광주시민들의 ‘평화의 인간띠’ 잇기 행사가 그랬다. 1만여명이 넘는 시민과 외국인들이 참여해 뿜어낸 열…

사설(상) 전국 최초 일본제품 불매운동 선언한 광덕고 |2019. 07.19

일본의 수출규제로 한·일 무역 전쟁이 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광주 광덕고 학생들이 일본제품 불매를 선언하고 나섰다. 광덕고 학생회는 지난 17일 교내 태극기 상설전시관 앞에서 일본 제품 불매 선언식을 갖고 일본제 볼펜과 사인펜, 핫…

사설(하) 몰카 일본인, 다수의 여자 선수 불법촬영했다 |2019. 07.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보러온 일본인 관람객이 여자 선수들의 신체 특정부위를 촬영한 것으로 드러났다. 디지털카메라 확대기능을 이용해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18일 일본인 A(37)씨가 세계수영대회 경기장에…

사설(상) 시늉만 내고만 한국당 5·18 망언 3인방 징계 |2019. 07.18

‘5·18 망언’ 파동을 일으킨 자유한국당 세의원 징계가 18일로 사실상 마무리 된다. 망언 3인방 중 이종명 의원의 제명처리는 기약이 없고 김진태 의원은 하나마나한 ‘경고’에 그쳤다. 김순례 의원의 경우 흉내만 낸 징계끝에 최고위…

사설(하) ‘직장내 괴롭힘 금지법’, 적용기준 모호하다 |2019. 07.18

직장 상사나 동료들로부터 갑질을 방지하기 위한 ‘직장내 괴롭힘 금지법’이 발효됐다. 앞으로 직원 5인 이상의 직장에서 부당한 지시나 막말, 따돌림 등을 할 경우 처벌을 받게 된다. 하지만 기업 현장에서는 기준이 애매해 시행 과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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