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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하) 민주당 일색인 지방의회 부작용 적지않다 |2019. 04.17

지난해 출범한 지방의회가 집행부 견제 약화, 의정활동에서의 경쟁 실종 등 부작용을 드러내고 있다는 지적이다. 지방의회 의원 대부분이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상황에서 예견됐던 바지만 씁쓸하기 짝이 없다. 광주시의회와 5개 구의회에…

사설(상) 금호, 아시아나항공 매각 착잡하고 아쉽다 |2019. 04.16

금호아시아나 그룹이 결국 주력 계열사인 아시아나항공을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15일 금호산업 이사회 의결을 거쳐 아시아나항공의 미래발전과 아시아나항공 1만여 임직원의 미래를 위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

사설(하)인건비도 해결 못하는 파산직전 전남 지자체 |2019. 04.16

전남 지역 지차체들의 재정 형편이 말이 아니다. 수년째 전국 꼴찌 재정자립도로 ‘자치’라는 개념을 무색케 할 정도다. 자칫 지자체 파산이라는 비극적 상황도 배제할 수 없을 지경에 이르렀다. 행정안전부가 내놓은 ‘2019년 지자체…

사설(하)세월호 5주기 ‘보다 안전한 사회’ 약속 지켜야 |2019. 04.15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았다. 지난 5년 동안 “그날을 잊지 말자”는 다짐에도 세월호 비극은 여전히 많은 국민의 트라우마로 남아있다. 그날 이후 “보다 안전한 사회”를 바라는 약속은 지켜지고 있는지 되돌아 보자는 자성의 목소리도…

사설(상)1년 앞으로 다가온 제21대 총선, 민심이 관건 |2019. 04.15

제21대 총선이 1년 앞으로 다가왔다. 이전의 총선 처럼 내년 총선에서도 수많은 변수가 작용할 전망이어서 그 풍향을 예측하기가 쉽지않다. 내년 총선은 우선 문재인 정부의 집권 3년차에 치뤄지면서 중간 평가의 성격을 띈다. ‘촛불혁…

사설(하) 市의회 조례로 ‘미세먼지특별법’ 실효성 높인다 |2019. 04.12

잿빛 미세먼지 공포가 일상이 된지 오래다. 주의보 발령 횟수가 늘면서 시민들의 생활풍속마저 바꾸어 버렸다. 기온이 오르며 미세먼지가 다시 기승을 부릴 태세여서 불안감도 증폭되고 있다. 미세먼지 주의보는 2016년 8회, 2017년 12…

사설(상) 전라도, 임시정부와 독립군 군자금의 모태였다 |2019. 04.12

전라도 출신 인사들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독립군의 군자금 모금에 중심 역할을 했다는 비밀자료가 세상에 나왔다. 바로 일제 조선총독부 경무국 비밀문서다. 김재기 전남대 교수(정치외교학과)가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 기념 학술회…

사설(하) 택시요금 인상됐지만 서비스개선은 ‘글쎄요’ |2019. 04.11

택시요금이 인상된지 석달째지만 서비스가 나아진게 별로 없다는 불만이 나온다. 승차 거부가 여전한데다 운전 중 통화를 일삼는 기사들로 인해 승객들의 불안과 불편함이 계속되고 있다는 것이다. 기사들의 임금 인상 등 처우개선 차원에…

사설(상) 고교 무상교육 전면 확대, 문제는 재원이다 |2019. 04.11

‘고교 무상교육’이 현재의 고3학생을 대상으로 2학기부터 시행된다고 한다. 내년에는 고2, 2021년에는 전학년으로 확대된다. 고교 무상교육 도입에 따라 입학금과 수업료 등 학생과 학부모들의 학비 부담이 상당폭 줄어들 전망이다. …

사설(상) 광주·전남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성공하려면 |2019. 04.10

광주시 남구 백운광장 일대와 전남도 순천역 일대가 도시재생뉴딜사업대상에 선정돼 새로운 활력을 기대케 한다. 남구 백운광장 일대는 극심한 교통 혼잡지역으로 악명이 높은 지역이다. 순천역 일대 또한 신도심 개발에 밀려 쇠퇴의 길을…

사설(하) 세월호 참사 5주기, 기억재생 행사 이어진다 |2019. 04.10

그 날의 참사 이후 벌써 5년의 세월이 흘렀다. 참혹했던 기억은 엊그제 일처럼 생생하기만 하다. 수백여명의 꽃다운 목숨들이 차가운 바닷속으로 수장될 때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시민들은 여전히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

사설(하) 日 전범기업과의 싸움, 이제부터 시작이다 |2019. 04.09

일제 강점기 전범기업에 끌려가 강제노역을 했던 피해자들이 대거 손해배상 소송에 참여했다. 피해자들이 제출한 소장에는 기구하고 막막했던 그들의 사연들이 구구절절 담겼다. 근로정신대할머니와 함께하는시민모임에 따르면 지난달 …

사설(상) 5·18 軍수송기 김해 시신 운반 경위 밝혀야 |2019. 04.09

1980년 5·18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이 공군 수송기로 ‘시체를 운반했다’는 軍 비밀문건이 나왔다. 당시 희생된 시민이나 행방불명자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육군본부가 1981년 6월 작성한 ‘소요진압과 그 교훈’이라는 군의 3…

사설(상) 광주세계수영대회 빛낼 시민 참여열기 뜨겁다 |2019. 04.08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막이 가까워 오면서 시민 참여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민간외교관 역할을 담당할 시민서포터즈에 광주시민들의 참여가 줄을 잇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이다. 지난 2월 28일부터 광주수영대회와 함께할 시민 서포터…

사설(하) 한전, 지역연고 배구단 유치 끝내 외면하는가 |2019. 04.08

한국전력 남자배구단(빅스톰(KEPCO VIXTORM)의 지역 유치는 오랜 숙원이었다. 광주시와 지역 배구인들, 지역의 꿈나무들의 염원이기도 하다. 광주시가 전방위적으로 나서고 지역 정치권과 배구협회, 동호인 등이 손을 보탰다. 그런 지역민…

사설(상) 문턱 낮아진 ‘예타’ 지역개발 호기로 삼아야 |2019. 04.05

정부가 나랏돈이 들어가는 대규모 지방사업을 펼칠 때 경제성 보다는 지역균형 발전에 가중치를 두기로 하면서 광주·전남의 현안 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그동안 지역개발에 번번히 발목을 잡아왔던 예비타당성제도(예타)를 20년 만에 …

사설(하) 청년문화 일자리 발굴나선 지역문화기관들 |2019. 04.05

(재)광주비엔날레와 광주문화재단 등 문화관련 기관이 지역 청년들의 문화 관련 일자리 발굴에 앞장서고 있다고 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행정안전부 등 정부 부처의 청년일자리 프로젝트를 활용해 일자리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광주비엔…

사설(하) 면죄부성 지방의회 인사청문회 막으려면 |2019. 04.04

전문성과 도덕성 시비로 논란을 빚은 광주복지재단 대표이사 신일섭 후보를 이용섭 광주시장이 끝내 임명했다. 광주시의회는 인사청문보고서를 통해 신후보자에 대해 우려감을 표명했음에도 이 시장이 임명을 강행하면서 지방의회 인사 청…

사설(상) 5·18 당시 사망한 계엄군이 ‘전사자’ 라니 |2019. 04.04

5·18민주화운동 당시 광주에 출동했다가 사망한 군인이 ‘전사자’로 등재돼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출동 계엄군이 소속했거나 주둔했던 부대에 계엄군의 전승기념비 성격의 조형물이 잔존해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같은 내용은 …

사설(상) 금호아시아나그룹 조기 정상화되길 바란다 |2019. 04.03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시장의 신뢰 저하, 자금난 등으로 다시 위기에 봉착했다. 박삼구 회장이 경영책임을 지고 회장 자리에서 물러나기에 이르렀다. 그룹측은 박회장이 그동안의 혼란에 책임을 지는 자세로 이같은 결심을 했으며 향후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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