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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상) 학교 현장 혼란 부른 市교육청 미세먼지 행정 |2019. 03.20

전국을 뒤덮은 미세먼지가 국민들의 건강을 해치며 불안과 불만을 야기한 바 있다. 어린 학생들이 공부하는 일선 학교 현장은 광주시교육청의 우왕좌왕 행정으로 미세먼지와 함께 혼란의 나날을 보내야 했다. 전교조 광주지부는 지난 1…

사설(하) 아이들 보기 부끄러운 보수단체의 초등생 겁박 |2019. 03.19

지난 11일 전두환씨의 광주지법 출석 때 광주 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전두환 물러나라"고 외쳤다. 이와 관련해 보수단체 회원들이 "학생들이 정치 중립의무를 위반했다"고 주장하며 이들 학생들이 소속한 동산초교측에서 사과문을 발표하…

사설(상) 선거제 개편, 광주·전남 지역구 축소 보완돼야 |2019. 03.19

국회의원 선거 때마다 선거구제 개편 논의는 이어져왔다. 1998년 13대 총선부터 적용돼온 현행 소선거구제는 승자독식의 구조로 표의 등가성을 해치고 국민 대표성과 비례성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다. 그간 몇차례의 선거구제 개편 …

사설(하) 사립유치원 비리척결 용두사미여서는 안된다 |2019. 03.18

사립 유치원 비리를 척결하라는 요구가 빗발치고 있는 가운데 광주지역 사립유치원이 적잖은 비리를 저지른 것으로 나나탔다. 광주시교육청은 지난해 10월부터 올2월까지 사립유치원 30곳을 감사한 결과 회계 비리등 218건의 각종 비리 사…

사설(상) 5·18 유공자 명단 공개 요구는 정치적 노림수 |2019. 03.18

5·18 망언과 왜곡·폄훼에 앞장선 극우세력들과 자유한국당의 5·18 유공자 명단공개 촉구에는 광주분열을 획책하는 정치적 암수가 숨어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의원은 "현행법상 공개가 불가하지만 법을 개정해 명단을 공개한다 해도…

사설(하) 장기 자랑하라는 광주시 청년위원 출범식 |2019. 03.15

광주시가 청년을 위한 시책 발굴에 청년 의견을 반영하겠다며 선정한 제5기 청년위원(47명) 출범식에 뜬금없는 장기자랑 문자를 보내 빈축을 사고있다. 더욱이 청년 위원 선정과 관련한 면접에서도 희망자들을 몇 시간씩 대기시켜 비난을…

사설(상) '5·18 특별법' 개정안, 패스트트랙 당연하다 |2019. 03.15

80년 광주의 5월은 그 참혹함을 겪고도 끝나지 않은 채 현재 진행형이다. 진상규명은 커녕, 40여년 가까이 왜곡과 폄훼, 능멸이 반복무쌍하게 이어지고 있다. 오랜 세월 온갖 고초를 이겨내고서야 진상 규명의 단초가 마련됐다. 지난해…

사설(하) 위기의 조선대 혁신안 놓고 밥그릇 싸움하나 |2019. 03.14

교육부 역량평가에 따라 정원을 감축해야 할 상황으로 내몰린 조선대학교가 혁신안을 놓고 내홍을 겪고있다. 혁신안의 중추인 학사개편안과 관련한 내부 갈등으로 총장 직무대리가 사퇴하는 등 악화 일로다. 더욱이 직무 정지중인 강동완…

사설(상) 후안무치한 전두환, 오직 진실규명이 답이다 |2019. 03.14

후안무치한 그의 행동과 발언은 끝간데를 알 수 없다. 진실 규명을 통한 역사 바로 세우기 보다는 이를 정치적으로 악용해 어떤 이득을 얻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특정 세력의 지지를 유발, 그 세력의 비호 뒤에 숨어 그의 죄업을…

사설(상) 조합장 선거, 유권자의 현명한 선택 요구된다 |2019. 03.13

오늘 광주·전남 지역에서 203명을 뽑는 제2회동시조합장 선거가 일제히 실시된다. 광주·전남선거관리위원회는 기존 1억원이던 선거범죄 신고포상금을 3억원까지 높여 돈선거 차단에 주력해왔다. 그러나 선관위의 무관용 원칙에도 선거…

사설(하)노동계 반발 해소되지 않은 광주형일자리 사업 |2019. 03.13

이른바 '광주형일자리'는 노사상생의 모델로 제시된 화두다.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실험이다. 기존 자동차 업계의 절반 가량의 임금으로 자동차 공장을 만들어 청년들에게 고용의 기회를 넓혀주자는 정책적 사안이기도 하다. 광주시…

사설(상) 결국 사죄와 참회의 언급, 한마디 않은 전두환 |2019. 03.12

사죄는 커녕 참회의 표징도 보이지 않았다. 광주 시민에게 사과할 생각이 없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거 왜 이래"라며 신경질적인 반응을 드러냈을 뿐이다. 피고 전두환씨의 사자명예훼손 혐의와 관련한 재판은 광주에 대한 어떠한 언…

사설(하)신문 위상높인 본보 기사 전문 초등교과서 수록 |2019. 03.12

무등일보 기사 전문이 현행 초등학교 5학년 1학기 과정 국어교과서(나)에 실렸다. 본보 기사의 초등교과서 수록은 신문 기사의 다양한 활용을 위한 모범사례다.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2016년 11월 26일자 본보 6면에 실린 김혜진 기자의…

사설(하) 전략적 접근 필요한 '국제섬문화 엑스포' 유치 |2019. 03.11

한반도 섬의 절반 이상을 품고 있는 전남도가 '국제 섬문화 엑스포' 유치를 선언했다. 국제 섬문화 엑스포는 국제 박람회기구(BIE)가 인정하는 4년마다 열리는 국제 행사로 2023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다. 오는 2027년을…

사설(상) 그의 죄업을 사죄하고 참회할 마지막 기회다 |2019. 03.11

그가 다시 역사적 법정에 선다. 5·18 광주민주화운동 유혈진압 등의 혐의로 1996년 1심 법정에서 사형 선고를 받은 지 23년만이다. 1심은 사형선고를 했지만 항소심에서 무기징역으로 감형된데 이어 특별사면까지 혜택 아닌 혜택을 입었…

사설(상)제도보완 서둘러야 할 '깜깜이 조합장 선거' |2019. 03.08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선거 막판 혼탁·과열 분위기가 짙게 감지된다. 광주시와 전남도선관위에 따르면 7일 현재 60여건의 크고 작은 불·탈법 사례가 적발됐다. 광주에서는 고발 5건과 수사의뢰 1건 등 12건…

사설(하) 최악 미세먼지, 현실과 거리 먼 광주시 대책 |2019. 03.08

한반도 전역을 뒤덮은 미세먼지는 사상 최악의 기록을 남겼다. 시민들의 불안은 극한으로 치닫고 불만 또한 임계점을 넘어섰다. 화들짝 놀란 정부가 재난 상황을 선포하고 정쟁에만 몰두하던 국회까지 관련 법안 처리 등을 위해 초당적으…

사설(상) 국내외 시선모을 광주수영대회 남북 공연 |2019. 03.07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광주수영대회) 개회식에서 남북한이 공동으로 '광주 정신'을 구현한다. 오는 7월 12일 열리는 대회 개막식에서는 또 북한 서커스단과 예술단의 공연도 성사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광주수영대회 개막식 주…

사설(하) 예견됐던 한국당 '5·18망언'의원들의 처리 |2019. 03.07

예견됐던 바다. 자유한국당의 '5·18망언'의원 처리가 소극적 차원을 넘어 유야무야될 거라는 점에 대해서다. 파문 당시 애써 당당함으로 맞서다 결국 여론에 떠밀려 '억지 춘향'격으로 당 윤리위원회를 소집해 징계 흉내만 내던 때부터 …

사설(상) 최악의 미세 먼지, 무등산 마저 가려 버렸다 |2019. 03.06

광주시 하늘이 뿌연 미세먼지로 뒤덮였다. 광주시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무등산이 시야에서 사라진 지가 벌써 며칠째다. 5일 미세먼지는 최악이었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시간당 미세먼지 농도는 광주 173㎍/㎥으로 최악의 공포지수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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